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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화운동으로 제2의 종교개혁을!" (뉴스파워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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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175)
댓글 0건 조회 734회 작성일 14-10-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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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화운동과 사회책임을 발표하는 전용태 장로     ©뉴스파워
 지난 10일 베를린비전교회(담임목사 김현배)에서는 독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2014베를린성시화컨퍼런스에서는 성시화운동 트랙과 독일 통일의 사례와 통일 코리아의 비전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 포럼은 오전에는 성시화운동 트랙으로, 오후에는 통일트랙으로 진행됐다.
 
포럼에 앞서 드린 경건예배에서는 백종석 목사(서산시 성시화운동본부 부본부장)가 에스라 7장6절을 본문으로 '정보가 아니라 앎입니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포럼 경건예배 메시지를 전하는 백종석 목사     ©뉴스파워
 백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미국과 한국, 유럽에서 모인 이유는 단순히 정보를 나누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성시화를 이루려는 마음 때문에 왔다."며 "한 영혼의 소중함을 알기에, 주께서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을 위하고, 도시를 하나님의 뜻으로 세우는 이 귀한 사역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부흥을 주실 것이라고 도전했다.
▲ 성시화운동과 사회책임을 발표하는 전용태 장로     ©뉴스파워
 이어 열린 성시화운동 트랙은 전용태 공동총재가 '성시화운동의 본질은 세상의 빛과 소금운동'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기독교 대륙이 되고, 종교개혁과 도시 거룩운동이 일어났던 유럽 전역이 복음화는 퇴조하고 세속화는 가속화되어 가고 있다. 한국 교회는 고국에 있든지 타국에 있든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유럽뿐만 아니라 175개국 700만 한인디아스포라들이 살고 있는 도시와 국가들에 복음화 성시화운동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총재는 이어 "한국의 성시화운동을 제2의 종교개혁운동으로 발전시켜 해외한인들을 세계선교자원화하고 세계선교와 평화를 선도하는 성민 코리아가 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지 본토교회와 연합하여 본토 성시화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주기도문의 하나님 나라에서 본 성시화를 주제 발표하는 김석원 목사     ©뉴스파워
 '주기도문은 내 삶의 축복이다'는 책을 펴내기도 한 김석원 목사(미국 올랜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은 '주기도문 하나님 나라에서 본 성시화'를 주제로 한 발제에서 "주기도문의 중심 사상은 '하나님 나라'"라며 "이 하나님 나라는 선교현장에서 실천적 개념과 연결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 나라 확장은 헌신된 '우리'라는 공동체를 통해서 이루어간다."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계명에 우리자신을 복종시켜 전적으로 주님의 성령에 의해 지배되며, 언제든지 주님의 명령대로 살아야 할 태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 미주 성시화운동을 통한 다민족 선교전략을 발표하는 이성우 목사     ©뉴스파워
 '미주성시화운동을 통한 선교전략'을 발제한 이성우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는 "한국과는 달리 해외에 있는 특히 LA성시화운동은 한인들의 복음화운동 뿐만 아니라 그 도시에 살고 있는 다민족 전체를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다민족을 선교의 대상에 포함하게 되는 것"이라며 지난 2008년 다민족성시화대회, 2011년 11월 11일 다민족연합기도회 등 성시화운동을 통한 다민족 사역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특히 "미국에서 제2의 청교도로써 사명과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하고, 전 한인 신자화, 전교인 제자화, 한인 2세들의 선교자원화" 등의 전략을 제시했다.
▲ 성시화운동과 중보기도에 대해 발표하는 최호자 권사     ©뉴스파워
 '성시화운동과 중보기도'를 주제로 발제한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보기도팀장)는 "성시화운동의 엔진은 중보기도"라고 강조하고 나라와 민족, 성시화를 위한 기도제목을 갖고 매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기도하는 성시화 민들레중보기도팀 사역을 소개했다. 최 권사는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외적으로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며 성시화 중보기도사역이 최우선적으로 실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우크라이나 성시화 선교전략을 발표하는 김병범 선교사     ©뉴스파워
 우크라이나 키예브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위촉을 받은 김병범 선교사는 '우크라이나 성시화 전략'을 발제했다. 우크라이나 현지인 목회자 세미마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김 선교사는 "우크라이나 개신교 교단은 침례교, 오순절, 장로교, 감리교 순의 교세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상호비방이 강하고, 교단간의 교류가 아주 약하다"고 소개하고 "우리가 다 한 몸, 한 가족이라는 가르침에 따라 성시화를 위해 모든 교단이 연합하여 교류하고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비신자들을 전도하여 그들이 성시화에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개교회는 계속 전도하게 하고, 연합하여 전도집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많은 사람을 구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 유럽 교회사에 나타난 북한 성시화의 현상을 발표하는 김현배 목사     ©뉴스파워
 '유럽교회사에 나타난 성시화의 현상'에 대해 발제한 김현배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세상의 기준으로 도시를 변화시키고 도덕적인 아름다운 도시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인본주의적 열정으로 세워진 이상적인 사회를 이룩하는 것 또한 목적이 아니다."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의 기준과 인간이 생각하는 기준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이나 사회의 어떠한 선한 행실도 개인의 영혼이나 사회를 구성하는 각 개인의 영혼이 거듭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또한 사회의 변화나 도덕적인 개혁은 사람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다."며 "성시화운동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으로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유럽교회 역사에서 나타난 성시화운동의 사례로, 칼빈의 제네바 개혁운동, 존 낙스의 스코틀랜드의 개혁과 부흥운동, 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의 암울했던 18세기 초 잉글랜드의 시대적 상황을 복음으로 변화시켰던 사례들을 소개했다.
▲ 성시화운동과 인격개발을 발표하는 김진순 박사     ©뉴스파워
 CCC 인격개발 강사인 김진순 박사는 '성시화운동과 인격개발'이라는 발제를 했다. 김 박사는 "성시화는 믿음으로 가능하다."며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의 방법으로 아니라 인간의 방법으로 노력하고 애써서 거룩한 도시를 만들려고 한다면 이것을 믿음 없는 사람들과 같다."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자연스럽게 개인이 거룩해지고 가정이 거룩해지고 사회가 그리고 나가서 온 세상이 거룩해지를 위해 먼저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말했다.

김 박사는 "성령의 외적 열매인 전도를 하려면, 성령의 내적인 열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필연"이라며 "성령충만한 신앙 인격이 개발된 모습으로, 이 땅에 피 묻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계절, 성령의 계절이 오게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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