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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인사 33인 시국선언문 발표 (뉴스파워 2014.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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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63)
댓글 0건 조회 785회 작성일 14-08-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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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기독의원연맹(대표회장 김영진 장로, 전 농림부장관)은 오는 13일 오전 7시30분 국회 본관 3층 귀빈식당에서 제69주년 8.15광복절 기념 및 각계인사 33인의 '일본의 올바른 역사청산을 촉구하는 33인 시국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날 행사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민족종교의 지도자와 여야 정계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특히 김좌진 녹두장군의 후손인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독립투사 이회영선생의 후손인 새정치연합 이종걸 의원이 참석한다.
 
특히 위안부 할머니 대표 두 분을 초청해 증언과 함께 “마지막 위안부”라는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5분용을 상영할 계획이다.
 
한일기독의원연맹 김영진 대표회장은“우리 사회가 그동안 진보와 보수로 첨예하게 나뉘어져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 왔으나, 최근 일본의 도를 넘는 일련의 행태들을 주목해온 종교계, 정계,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뜻있는 인사들이 각계가 뜻을 모아 시국선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회장은 “더욱이 올해로 한일 강제병탄 104주년으로 제2차세계대전 당시 패전국임을 자행하고 A급 전범을 처단하고, 평화헌법을 스스로 제정했던 일본이 최근 아베수상의 집권이후 우경화정책의 강화와 함께 다시 군사대국화를 통한 군국주의 부활을 노골화하며 무라야마 선언의 백지화에 이어 심지어 고노담화의 재검증, 강제노역에 동원한 노무자 수용시설을 유네스코에 기념물로 등재를 추진하는가 하면, 위안부할머니 에 대한 사과나 배상은커녕 심지어 ‘돈벌이’운운으로 사실상 두 번 죽이는 만행을 자행하는 등 심히 파렴치한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어 도저히 이를 바라만 보고 있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절박감과 분노가 선언문채택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후 9시에는 참석자 전원이 전통한복을 착용하고 국회 정론관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연 후 정의화 국회의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이 선언문을 정 의장에게 전달하고 일본의 우경화 문제와 특히 53분의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국회의 적극적이고 특별한 대처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에는 국무총리와 주한 일본 대사관을 방문하고 선언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시국선언은 한일기독의원연맹이 준비를 맡았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한일기독의원연맹은 한일 양국에 전현직 국회의원, 국무위원, 대사를 역임한 이들로 구성되었다. 한국에서는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과 일본의 도이 류이치 전 의원(중의원 7선, 전 원내대표)이 양국 대표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공동회장으로는 황우여 전 새누리당대표. 정병학 국회헌정기도회장,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 등이 활동해오면서 매년 3.1절과 광복절 등에는 양국에서 기념식, 국제포럼, 선언문 발표를 해왔다.
 
특히 고이즈미 전 일본총리가 일본의 중고교의 역사교과서를 왜곡하는 시도로 일제침략을 미화하는 사건 등이 발생하자 한국측 대표들이 일본 국회의사당 노상에서 7일간의 단식항거를 하여 마침내 문제의 왜곡교과서는 0.3%에 그치는 등 적극적인 항일 활동을 지속 전개해왔다.
 
이날 발표할 '일본의 올바른 역사청산을 촉구하는 33인 시국선언문'에는 "일본 정부는 전후 피해를 입은 강제 징병및 징집노역자는 물론 위안부 할머니, 원폭피해자, 사할린 동포의 당면 미해결 과제를 조속히, 올곧게 청산하라."는 요구와 함께 " 일본 정부는 동경의 야스쿠니 신사에 지금도 A급 전범과 함께 합사되어 있는 한국인 21,160 여 영령의 유해를 한국으로 즉시 송환하라."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언문 채택에는  고 건(전 국무총리), 김무성(새누리당대표), 김범일(한동대학교 이사장,국제가나안농군학교 교장), 김삼환(NCC.K전회장.명성교회당회장), 김원기(전 국회의장)
김상근(6.15공동선언 상임대표.민주평통수석부의장), 김유수(호신대 이사장, 국제사랑재단부사장), 김영주(NCC.K총무), 김영진(한.일기독의원연맹대표회장.전 농림부장관), 김을동(새누리당최고위원.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박관용(전 국회의장), 박경서(UN/초대인권대사)
박영선(새정치연합비대위원장), 박해용(4.19선교회회장.4.19혁명UN/유네스코등재및기념사업위공동회장), 송월주(전 조계종총무원장.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상임고문), 소강석(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공동대표.한일기독의원연맹지도목사), 이경숙(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이만섭(전 국회의장), 이만열(전 국사편찬위원장) 박사,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등 33인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일기독의원연맹은 지난 2월 28일 여의도 렉싱턴호텔 2층 회의실에서 제95주년 3.1절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는 각계 33인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시국선언에는 김삼환(명성교회당회장,   한일기독의원연맹 상임고문), 송월주(조계종총무원 전원장,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상임고문), 조비오(천주교몬시뇰신부,    5.18UN/유네스코등재 및 아카이브설립 추진위상임고문), 한양원(민족종교협의회회장 ,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상임고문), 장  상(WCC공동의장,   전 국무총리서리,   한.일기독의원연맹상임고문), 박종덕(NCC.K회장 . 구세군사령관), 이만섭(전 국회의장), 이기택(4,19혁명공로자회장.  민주평통 전수석부의장.4.19유네스코등재위상임고문), 문동환(목사), 김상근목사(민주평통 전수석부의장,6,15공동선언남측위원회 명예대표), 박관용(전 국회의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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