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연합신문]“성시화운동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2026년 전국대회”(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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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현 기자
- 승인 2025.12.21 23:32
내년 4월 2~3일 양일간 이천은광교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이천은광교회에서 ‘2026 세계성시화운동 전국대회’ 2차 준비모임을 열고 내년 세계성시화운동 전국대회를 4월 2~3일 이천은광교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세계성시화운동 전국대회가 내년 4월 2~3일 이천은광교회에서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한다’는 성시화운동의 비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 목사, 사무총장:김철영 목사)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시 이천은광교회(담임:김상기 목사)에서 ‘2026 세계성시화운동 전국대회’ 2차 준비모임을 개최하고 날짜와 장소를 결정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국대회 일시를 내년 4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일 오후 1시까지로 확정했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이천은광교회에서 사역공유와 나눔행사, 저녁집회 등을 거행하기로 했으며 둘째 날인 3일에는 이천의 명소 탐방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준비모임은 이천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사무총장 박창운 목사, 사무국장 최선 목사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기 목사, 사무총장 김요한 목사, 시흥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희수 목사, 평택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민경식 목사 등이 참석했다.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내년 전국대회를 통해 성시화운동의 비전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연합과 동역의식을 견고하게 하여 성시화운동의 본질인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하고 거룩한 도시 만들기운동이 가속화되는 동력을 만드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기 목사는 “이천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하다. 내년 전국대회도 잘 준비해 풍성한 사역 나눔과 함께 뜨거운 기도와 말씀의 집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 전국대회는 1972년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 후 지금까지 53년 동안 전국과 해외에서 성시화운동 사역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 대구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전북 군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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