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서천성시화운동본부, 서천사랑장학회 등 8개 단체에 성금 전달(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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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성시화운동본부, 서천사랑장학회 등 8개 단체에 성금 전달
- 유종환 기자
사랑나눔 찬양 콘서트, 지역사회와 하나님 나라 위해 수고한 이들 위로·격려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2025 WAKE ME UP 밴드’와 함께하는 2025사랑나눔찬양콘서트를 지난 13일 서천군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갖고, 지역사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수고한 이들을 위로 격려했다. 또 서천사랑장학회 등 8개 단체에 사랑나눔성금을 전달했다.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 찬양분과위원회(위원장 황공주)가 주관하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서천군기독교연합회, 서천사랑통합케어센터가 후원 및 협력으로 열린 이날 콘서트는 김기웅 군수, 김경제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지역 목회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성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나삼주 장로(상임부본부장, 기산교회)가 ‘찬양 속에 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소서’라고 대표기도하고, 정진모 목사(본부장, 한산제일교회)가 말씀을 선포했다.
정진모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는 많이 있지만 그중 첫 번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기 때문”이라며,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그리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라며, “특히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서천 땅에 생육하고 번성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랐다.
정 목사는 또 “하나님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며, “오늘 그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가 되고, 지역사회를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되길” 소망했다.

이어 ‘WAKE ME UP 밴드’의 공연으로 은혜를 더했다. WAKE ME UP 밴드는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하늘 위에 주님밖에’, ‘내 마음을 가득 채운’, ‘내 마음 다해’, ‘나로부터 시작되리’ 등을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하여 정진모 본부장이 서천군청과 서천사랑장학회, 서천경찰선교회, 군선교회, 미자립교회, 은퇴목사회, 샘물선교회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수해성금 등 사랑나눔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황공주 권사(찬양사역자, 서천성시화운동본부 찬양분과위원장)가 이끄는 연합찬양단이 ‘마지막 날에’, ‘예수 예수’,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회복’, ‘그리스도의 계절’ 등을 선보여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이날 콘서트는 박종렬 장로(교육국장, 서천교회)의 헌금기도와 최효장 목사(사무국장, 목양교회)의 광고, 안영규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장, 구암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매년 연말이면 사랑나눔 일일카페와 콘서트 등을 열어 사랑나눔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는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는 매년 3월에는 서천군 조찬기도회 개최, 파워찬양단(단장 황공주)의 병원, 군부대, 교회 등 찬양집회 인도, 공명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동성혼합법화 반대운동 등 복음전도, 사랑의 섬김과 사회책임 사역 등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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