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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사이버총회 구축하겠다" (뉴스파워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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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81)
댓글 0건 조회 745회 작성일 14-09-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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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제99회 부총회장후보에 입후보한 채영남 목사(광주본향교회)는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광주광역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맡아 복음과 예수 사랑으로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빛고을 광주를 만드는 일에 광주의 1500개 교회와 평신도 지도자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채 목사는 광주광역시 변두리에 시골마을에 위치해 있던 교회에 부임해 30여년을 목회하면서 큰 교회로 성장시켰다. 본향교회는 문화센터를 개설해 지역주민들을 섬기고 있으며, 주민들의 든든한 정신적, 영적 수원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채 목사는 “저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단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우리 시대에 대한 교회의 책임과 바람을 깊게 동감 하면서 오직 한 가지 소망을 가지고 부총회장 후보로 나섰다.”며 “그것은 힘들고 지쳐 있는 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상의 희망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부총회장에 당선될 경우 내년에 100회를 맞이하는 총회가 하나님 나라와 교회 그리고 우리 민족의 역사적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총회가 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 향후 100년을 위한 기초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예장통합 교단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총회백서를 발간해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기 위해 장로교 연합 총회 행사를 기획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를 위해 이번 총회가 끝나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채 목사는 “침체의 위기에 있는 우리 교회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목회자가 바로서야 한다.“며 목회자의 목회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채 목사는 ”이를 위해 지금까지 목사계속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제98회기 총회가 3번째로 결의했던 목사 계속 교육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5개 권역별로 목사 계속 교육 훈련원을 개설하여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 시대적 환경에 적합한 다각적인 목회 성장 모델을 발굴, 개발하여 우리 교단 전 교회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목회정보정책연구소를 강화하여 목회매뉴얼발간, 목회자료 제공, 목회컨설팅, 교회문제상담 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오늘날 교회가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로 목회자의 윤리의식 부족을 들 수 있는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의견들을 수렴하여 목회자 윤리 헌장을 제정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여 적용하고, 나아가서 모든 교회, 범 사회적으로 확산운동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제2의 사이버총회 구축 계획도 밝혔다. 채 목사는 “국가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방향으로 정책을 펼쳐간다. 우리 총회도 오프라인(제1총회)와 온라인(제2사이버총회) 양방향으로 정책을 펼쳐감으로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일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햇다.
 
채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 교단은 정책 총회, 사업 노회라는 모토 하에서 총회와 노회 그리고 개 교회를 보다 긴밀히 연결시키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와 목회자들은 총회와 관련성이 없이 목회를 하여 총회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제2의사이버총회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채 목사는 “제2사이버총회를 구축하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국 어느 교회나 온라인상에서 총회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고, 우리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들이 자료와 정보를 나눌 수 있게 된다.”며 “그리고 우리 총회의 전국에 있는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네트워크화하여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해외 선교사들까지 서로 도움을 주며 더욱 효과적인 사역을 감당할 수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뿐만아니라 총회의 각종 회의에도 활용하면 많은 시간과 재정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채 목사는 젊은 교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정책도 제시시했다. 그는 “ 교회의 심각한 문제 중에 하나는 교인들의 노령화”라며 “한 통계에 의하면 아동부가 없는 교회가 45%이상, 중고등부가 없는 교회가 60%이상이라 하니 앞으로 더욱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젊은 교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지자체와 협력하여 성도들에게 출산을 장려하고, 아동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평신도교육사를 양성하여 작은교회학교 세우기 운동과 확장교회학교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신앙교육에 최적기인 아동부 중(특히 5-6학년)에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 교회와 노회와 지역 신학대학이 협력하여 장기적으로 교육하고 훈련하여 20년후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채 목사는 특히 “중고등학교의 교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신앙 교육의 활성화를 기하게 하며, 기독교 학교가 아닌 경우는 청소년 사역자들을 활용하여 학교별로 예배와 모임을 갖도록 지원 격려하는 한편 청소년의 문화를 고려한 예배와 그들에 맞는 교육 여건, 젊은이들이 호감을 갖는 교회 분위기, 설교, 교육 등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전문적인 연구 기구를 구성하여 젊은이들이 교회를 찾아 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젊은이들 모여 있는 인터넷, 대학교, 군대 등의 전도를 위해 전문사역자를 양성 배치하고 전도정책을 개발하여 노회와 교회를 통해서 실행함으로 젊은 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채 목사는 100세 시대에 50대 후반이면 직장에서 퇴직하는 수많은 성도들의 자원을 사회봉사와 전도와 선교에 적극 참여하도록 퇴직성도들의 자원을 관리하고 훈련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우리 총회 훈련원에서는 이 일을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성도들이 퇴직 후에 제2의 사역을 할 수 있다면 본인이나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교회를 다시 일으키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은교회 살리기운동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채 목사는 “큰 교회만 성장하고 작은 교회들은 대부분 쇠퇴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샛강이 살아야 큰 강이 사는 것처럼 작은 교회들이 활성화되어야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 설 수 있다. 지금까지 잘 해온 자립화사업을 기반으로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채 목사를 이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목회자 생활비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개척하면 될 수 밖에 없는 사역자를 세우는 일과 후원하는 일에 주력하겠다.”며 “이 일을 위해서 첫째, 신학교에서부터 개척에 대한 비전을 심어 주고 개척훈련을 시키도록 하겠다. 둘째, 국내 선교부의 개척교회 목회자 훈련도 강화해야 한다. 아울러 개척할 때 자문도 해주고 컨설팅도 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 셋째, 목회 지원과 복지 지원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오프라인(제1총회)과 온라인(제2사이버총회) 양방향으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채 목사는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한국교회의 혼란의 원인 중의 하나는 바로 연합운동의 무질서”라고 밝힌 채 목사는 “특별히 지난 몇 년 동안 이런 일이 더 두드려지게 나타났다. 몇 명 개인과 교단의 전횡과 농단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고 지적하고 “우리 교단은 장자교단이라 함에도 그 동안 연합운동에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다. 교회 연합운동에도 분명한 우리의 입장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 목사는 “연합운동의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인 대의명분을 분명히 하면서도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는 일에 힘써야 한다.”며 “교단에서 파송하는 이사, 위원 등이 분명한 교단의 입장과 의지를 가지고 나가야 한다. 여기에는 전문성을 지닌 훈련된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는 연합기관에 나가서 섬길 우리 교단의 전문가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고 밀어주어야 한다. 그래서 어떤 특정개인이나 특정 교단이 아닌 전 한국교회를 대표하고 대 정부, 대 사회적으로 한국교회의 대표성을 가지고 역할을 잘 할 연합기구에 적극 참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 목사는 “그렇게 연합해서 정치권의 보호와 후원을 받자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렇게 연합해서 복음으로 행복한 사회를 일구는 일에 협력하고자 하는 것이 본연의 목적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 목사는 이같은 정책 외에도 “목회자 연금문제 해결, 통일 한국에 대한 대비와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정책과 대안, 교회의 대 사회적 이미지 제고와 성장 지속을 위한 사회 선교, 이단 사이비 퇴치, 세계 선교 자원 개발, 교단의 정체성확립과 공적 신앙의 강화 등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예장통합 부총회장후보로는 채 목사와 함께 광주광역시 무등교회 진명옥 목사가 입후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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