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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70년 넘어, 평화통일 원년으로 (뉴스파워 201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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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22)
댓글 0건 조회 767회 작성일 14-12-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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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 70년, 광복 70주년을 맞는 2015년 1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전망대광장에서 '한국 교회 평화통일 기도회'가 열린다.     ©뉴스파워 범영수

분단 70년, 광복 70주년을 맞는 2015년 1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전망대광장에서 '한국 교회 평화통일 기도회'가 열린다. 또한 1월 1일 오후 국내외 100대 도시에서 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통일기도회를 연다.    
 
평화통일 기도회 준비위원회 측은 22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단의 상처를 보듬고 통일의 문을 열 기도회의 서막을 알렸다.

‘분단 70년을 넘어 평화통일의 새날을 열어주소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국 교회 평화통일 기도회’는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주최하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와  파주기독교연합회(회장 신용호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국교회 평화통일 기도회'는 22일 오후 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파주기독교연합회와 파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으로 임진각기도회 설명회 및 기도회를 갖는다.
 
임진각기도회에는 실무회장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의 사회로 전 대구성시화운동 대표본부장 황용대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의 개회선언, 소강석 목사(실무회장, 새에덴교회)의 주제시 낭독,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의 기도회 취지 설명,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대표기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의 메시지 선포, 새터민 목회자와 청년대학생, 청소년, 어린이 등이 참여하는 평화통일기도문 낭독,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유만석 목사의 통일을 위한 합심기도,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윤재 목사의 통일기도회 출범 선언, 백석학원 설립자 장종현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홍문종 의원(국회조찬기도회장),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등도 순서를 맡는 등 목회자와 성도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 장상 목사(전 국무총리서리), 홍문종 의원(국회조찬기도회장)을 비롯한 목회자와 성도 3,000 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남, 광주, 춘천, 합천, 통영, 제주, 전북을 비롯한 전국의 도시들과 베를린, 영국 런던, 미국 LA, 말레이시아 쿠알라롬푸르, 일본 동경, 네덜란드 헤이그, 우크라이나 키예브 등 해외 도시에서도 동시에 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한다. 특히 경남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종승 목사)와 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미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희민 목사)와 LA KCCC가 공동으로 평화통일금식기도회로 갖는다.     
 
이밖에도 한국CCC는 12월 29일부터 1월 1일까지 전국 40여 도시 300개 대학 1만여 명이 9개 광역시도별로 모여 금식하면서 통일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한다. 또한 체코 프라하성시화운동본부와 독일 드레스덴성시화운동본부, 라히프찌히성시화운동본부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통일 독일 기도회의 상징적인 도시인 라히프찌히의 성 니콜라이교회 옆 라히프찌히한인교회(담임목사 권순태, 라히프찌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서 기도회를 갖는다. 베를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현배 목사)은 베를린비전교회에서 통일 기도회를 한 후 독일통일의 상징 베를린장벽과 브란덴부르크문을 방문해 현장 기도회를 갖는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열린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기자회견에 참석한 실무회장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는 “이제 쿠바와 미국도 관계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아픔을 씻기 위한 기도회를 시작하게 됐다. 우리 모두가 이 일에 마음을 하나로 모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속히 허락해주시리라 믿는다”며 평화통일기도회의 취지를 알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실무회장 정성진 목사, 소강석 목사(실무회장, 새에덴교회),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우순태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측은 기자회견에서 한국 교회만의 기도회가 아닌 북한 교회와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가 함께하는 기도운동을 펼칠 것을 기대하며 많은 교화와 함께하길 기대했다.
 
한편 임진각 통일기도회는 당초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통일은 하나님의 선물, 통일의 새날을 열어주소서’라는 제목의 분단 70년, 광복 70주년 복음적 통일기도책자를 제작하고, 전국 도시와 해외 도시에서 동시간대 개최하기로 기획하고 준비해왔으나, 2015년 분단 70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가 평화통일기도운동에 다함께 전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 교회 이름으로 개최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이루어졌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통일기도책자를 청와대, 통일부, 문화부, 교육부, 국회 등을 비롯한 정부부처와 국내외 교회들에 4만권을 무료로 보급했으며, 홈페이지에서 기도제목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지난 11월 29일 오전 7시 30분,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 최희범 목사(한기총 전 총무), 장상 목사(전 국무총리 서리), 양병희 목사(한교연 대표회장 당선자), 황수원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표회장),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권오성 목사(전 교회협 총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김경원 목사(한목협 대표회장),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한교연 사무총장), 김명규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조성기 목사(숭실대 통일리더십연수원장),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이효상 목사(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박종언 목사(한장 사회인권위원장), 우순태 목사(전 기성 총무), 권영철 목사(명성교회 통일기도회 담당), 이성철 장로(C채널 전무), 김태우 장로(명성교회), 고세진 목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 총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 등은 모임을 갖고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를 구성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이날 모임에서 “지난 10월 독일에서 통일 컨퍼런스를 갖고 독일 목사님들이 남북통일을 위해 금식하며, 북한 동포를 돕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통일기도책자를 만들고, 통일기도회를 기획했었다.”며 “그런데 한국 교회가 함께 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하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산파 역할만 하고, 참여단체 중 하나로 참여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삼환 목사는 “남북통일을 풀 수 있는 방법은 기도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일제, 6.25 등 민족의 어려움을 다 기도로 이기고, 여기까지 온 한국 교회가 통일을 위해 영적 힘을 모아, 기도로 한국 교회를 살리고, 평화 통일을 이루어내야 한다. 한국 교회가 기도하면 통일도 분명히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명성교회는 매주 월요일 오전에 3000명에서 5000명이 모여서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명규 장로, 장상 목사 등은 “시의 적절하게 통일기도회를 개최하는 것 같다.”며 적극 화답하고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국회조찬기도회 등 크리스천 국회의원들도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병희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한국 교회가 민족의 희망이 되고, 등불이 되어 민족을 살리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평화통일기도회 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의하고, 대표회장에 김삼환 목사, 공동대표회장에 양병희 목사, 이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김인중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이정익 목사, 김경원 목사 등을 선임했다. 또한 실무회장 소강석 목사, 정성진 목사, 유만석 목사, 통일 관련 전문 리더그룹으로 구성될 기획위원회에는 주요 단체 및 기관 실무책임 그룹으로 구성될 집행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윤재 목사(미래목회포럼 대표)를, 사무총장에는 우순태 목사(기하성 전 총무)를 선임했다.        
 
또한 주요 원로목사 및 증경총회장 그룹, 주요 원로장로 및 각계 지도자 그룹을 위촉하기로 했다. 자문위원단에는 주요 교단장단, 주요 기독교 종합대학 및 신학대학 총장급 그룹과 정치계 그룹, 문화 및 경제계, 기독교 통일운동 지도자 등을 선임하기로 했다. 자문위원장에는 장상 목사와 장종현 목사(백석대 설립자)를 선임했다. 특히 전국 주요 교회 목회자단체와 평신도 단체를 중심으로 중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평화통일기도회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조직을 계속 확대 보완해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국내외 100개 도시, 1000개 이상의 교회가 통일기도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는 내년 8월 국내외 100대 도시, 1000교회에서 10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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