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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 처음사랑을 회복하자" (뉴스파워 2014. 1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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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22)
댓글 0건 조회 728회 작성일 14-12-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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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법 목사(총신대학원장, 부총장, 신약학 교수)가 8일 아침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 선교비전센터에서 열린 제228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설교를 통해 한국 교회가 주님과의 처음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심상법 목사     © 뉴스파워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을 본문으로 ‘에베소교회여, 첫사랑을 회복하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심 목사는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비전이자 하나님의 긴박한 명령”이라며 “에베소교회는 밧모섬에서 제일 가까운 교회”라고 밝혔다.    

심 목사는 “에베소는 아데미신전이 있는 곳이고, 무역로의 중심지였다.”며 “이 도시에서 사도 바울이 3년 동안 사역하면서, 아시아에 복음 전파의 중심 역할을 했던 두란노서원을 세웠다. 성시화운동도 칼빈의 제네바아카데미와 같은 평신도를 육성하는 아카데미가 설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 목사는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예수님이라고 소개하고 있다.”며 “교회의 지도자들이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그들을 견고하게, 지속적으로 붙들고 계신다.”고 말했다.    

심 목사는 “예수님께서 지속적으로 교회를 감찰하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며 “교회를 다스리고, 감독하시는 분이 지도자가 아니라, 우리 예수님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 주님은 교회를 낱낱이 알고 계신다.”며 “우리의 모든 앉고 일어섬을 알고 계시는 분”이라며 “에베소교회는 부지런한 교회였고,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을 고수한 교회였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심 교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에베소교회를 책망했다.”며 “만일 처음사랑을 회복하지 않으면 도시가 옮겨지는 것 같이 교회를 옮겨버리시겠다고 경고하고 있다.”며 정통신학과 바른 신앙, 부지런함도 갖췄을지라도 예수님과의 관계와 교제를 점검하고,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지도자들이 젊은 날에 주님과의 처음사랑으로 헌신했던 목회자들이 (대형교회화 된 후) 종교권력화 되어 주님과의 처음사랑을 잃어버렸다.”며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구원의 감격과 처음사랑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오늘 우리가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교회의 모습이 어떠하냐보다 우리 주님의 모습이 어떠한가를 먼저 묵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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