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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는 피로 맺어진 혈맹관계" (뉴스파워 2015. 0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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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244)
댓글 0건 조회 737회 작성일 15-03-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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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조찬기도회 동아시아위원장 글렌머리 회장이 한미 우호와 선교협력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상임대표 김영진 장로)가 시상하는 교류협력대상을 수상했다.
▲ 글렌머리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동아시아위원장에게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에서 교류협력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 뉴스파워

글렌머리 회장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가 11일 오전 7시 30분 국회본청 국회귀빈식당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상패와 기념메달을 받았다. 특히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으로 국내외 큰 파문을 던진 상황에서 수여한 시상이어서 의미가 크다.

지금까지 한국을 60여 회를 방문한 글렌머리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귀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김영진 상임대표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글렌 머레이 회장은 "한국과 미국의 국가조찬기도회가 한미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반도 통일 이전에 남한 내에서 먼저 하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3회째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는 루마니아의 베노니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인 쿱사이온 한-루마니아국회친선협회장에게도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조찬기도회(회장 홍문종 국회 미방위원장), (사)국가조찬기도회(회장 감경철CTS TV 회장),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상임대표 김영진, 공동대표 황우여 장로, 소강석 목사), 한일기독의원연맹(공동회장 김영진 장로, 황우여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등으로 구성된 한국교계평신도5단체협의회(행사 준비위원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김영진 W-KICA 상임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모임이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가 미국 다음 가는 연혁과 규모로 지구촌 선교대국으로 자리매김한 데는 이름도 빛도 없이 척박한 선교현장을 누비며 실사구시의 원칙을 준수한 글렌 머레이 회장과 국제기아대책의 아버지인 토니 홀 미연방 11선 하원의원 등 여러 지도자들의 헌신과 숨은 노고가 있었다.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김영진 상임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김 대표는 이어 "우리 W-KICA는 앞으로도 국제부분에서 토니 홀 의원. 마이클 혼다 의원, 일본의 도이 류이치 의원 등 우리가 사랑의 빚을 진 분들의 은혜와 사랑을 길이 간직해야 하며 감사를 아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축하 메시지를 전한 소강석 목사(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대표)는 "지난 월요일 리퍼트 미국대사가 입원해 있는 세브란스병원에 찾아갔다. 그러나 너무나 뵙지는 못했다."며 "그런데 오늘 글렌머리 회장이 교류협력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고 축하를 전했다.

소 목사는 "지금 한미관계는 너무 중요하다. 그런데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이 일어났다."며 "미국은 한국의 혈맹관계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선민과의 관계를 피로 맺은 관계라고 말한다. 예수그리스도와 우리와의 관계도 피로 맺어진 관계다. 결코 변할 수 없는 관계"라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미국은 국가조찬기도회를 한국과 여러 나라에 전해준 나라"라며 고마움을 나타내고 "글렌머리 회장이 앞으로도 국가조찬기도회 사역에 헌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리퍼트 피습사건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사건"이라며 "저는 민족화해를 위해 북한을 방문했는데, 그 곳에서도 남북관계도 중요하지만, 한미관계도 중요하다고 말했다."는 사실도 상기시키며 한반도의 평화를 빼앗는 일을 해서는 결코 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이날 모임에는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홍문종 장로(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감경철 CTS 회장, 김예정 목사(성악가, 신생교회), 김원일 목사(신생교회), 김재호 전 의원, 김창준 전 미 연방 의원, 박해용 4.19선교회 회장,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이근무 공동대표, 장헌일 사무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행사에 순서를 맡은 이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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