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조찬기도회 제50주년 기념예배 (뉴스파워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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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조찬기도회(회장 홍문종 장로, 새누리당) 제50주년 기념예배가 오는 27일 오전 7시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국회조찬기도회는 1965년 3·1절을 앞둔 2월 27일,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의 기획 주도로 김종필, 김영삼, 박현숙, 정일형 의원 등 20여명이 여야 국회의원들이 복음 안에서 만나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김준곤 목사는 1963년과 1964년 미국 국회 상·하원 조찬기도회에 참석하여 공식 소개되고 인사말을 할 기회가 있었다. 이런 인연으로 1964년경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를 주관하는 국제기독교지도자협의회(ICL, International Christian Leadership) 총무 로빈슨 씨와 국제 C.C.C. 이사였고, 미국 국회조찬기도회 담임목사였던 하버슨 박사가 한국을 방문했고, 김준곤 목사님에게 한국에서도 국회조찬기도회를 시작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했다.
김 목사는 당시 공화당 의원이었던 박현숙 장로(독립운동가), 김종필 의원과 의논을 했고, 그들은 전적으로 동의를 표하면서 국회 사무처에 등록된 기독 의원 약 30명의 명단을 건네주었다. 김 목사는 이들에게 국회조찬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모임에 초청을 했고, 김종필 당시 공화당 의장과 김영삼 당시 민중당 원내총무, 정일권 국무총리 등 20명 정도가 구 조선호텔에 모임에 참석했다. 이때가 1965년 3·1절을 앞둔 2월 27일이었다. 한국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복음 안에서 만나 함께 예배를 드린 최초의 모임이었다.
김준곤 목사는 국회조찬기도회를 정례화시키기 위해 조직 방법을 참석 의원들에게 물었고, “김준곤 목사가 임명을 해 달라.”고 위임을 해주어서 여당 총무에 김종필 의원, 야당 총무에 김영삼 의원(전 대통령)을 위촉하고, 1년 동안 매주 모이게 되었다.
2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함께 국회조찬기도회로 모이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모시고 미국처럼 대통령 조찬기도회로 모이자는 제안이 있자, 김종필 의장을 통해 박 대통령의 뜻을 타진했다. 박 대통령으로부터 흔쾌히 참석하겠다는 응답이 왔고, 그리하여 1966년 3월 8일 7시 30분, 구 조선호텔 볼룸에서 제1회 한국 국가조찬기도회가 개최되었다.
이 국가조찬기도회는 미국보다 9년 늦게 시작되었지만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로빈슨 총무, 하버슨 박사 등 미국 ICL에서도 5명 참석)과 브라운 주한 대사 등 각국 외교 사절, 삼부 요인, 이효상 국회의장, 정일권 국무총리, 노기남 천주교 대주교 등 267명이 참석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박 대통령은 기도회 5분 전에 긴급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함을 통보해 옴으로써 제1회 때는 참석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2회 때부터는 계속 참석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매년 대통령을 모시고 나라를 위한 기도를 갖고 있으며, 올해는 3월 12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편 국회조찬기도회는 2009년 11월 기도회를 국회조찬기도회 설립자 김준곤 목사 추모예배로 드린바 있다. 당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은 황우여 장로였다.
국회조찬기도회는 1965년 3·1절을 앞둔 2월 27일,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의 기획 주도로 김종필, 김영삼, 박현숙, 정일형 의원 등 20여명이 여야 국회의원들이 복음 안에서 만나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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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당시 공화당 의원이었던 박현숙 장로(독립운동가), 김종필 의원과 의논을 했고, 그들은 전적으로 동의를 표하면서 국회 사무처에 등록된 기독 의원 약 30명의 명단을 건네주었다. 김 목사는 이들에게 국회조찬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모임에 초청을 했고, 김종필 당시 공화당 의장과 김영삼 당시 민중당 원내총무, 정일권 국무총리 등 20명 정도가 구 조선호텔에 모임에 참석했다. 이때가 1965년 3·1절을 앞둔 2월 27일이었다. 한국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복음 안에서 만나 함께 예배를 드린 최초의 모임이었다.
김준곤 목사는 국회조찬기도회를 정례화시키기 위해 조직 방법을 참석 의원들에게 물었고, “김준곤 목사가 임명을 해 달라.”고 위임을 해주어서 여당 총무에 김종필 의원, 야당 총무에 김영삼 의원(전 대통령)을 위촉하고, 1년 동안 매주 모이게 되었다.
2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함께 국회조찬기도회로 모이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모시고 미국처럼 대통령 조찬기도회로 모이자는 제안이 있자, 김종필 의장을 통해 박 대통령의 뜻을 타진했다. 박 대통령으로부터 흔쾌히 참석하겠다는 응답이 왔고, 그리하여 1966년 3월 8일 7시 30분, 구 조선호텔 볼룸에서 제1회 한국 국가조찬기도회가 개최되었다.
이 국가조찬기도회는 미국보다 9년 늦게 시작되었지만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로빈슨 총무, 하버슨 박사 등 미국 ICL에서도 5명 참석)과 브라운 주한 대사 등 각국 외교 사절, 삼부 요인, 이효상 국회의장, 정일권 국무총리, 노기남 천주교 대주교 등 267명이 참석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박 대통령은 기도회 5분 전에 긴급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함을 통보해 옴으로써 제1회 때는 참석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2회 때부터는 계속 참석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매년 대통령을 모시고 나라를 위한 기도를 갖고 있으며, 올해는 3월 12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편 국회조찬기도회는 2009년 11월 기도회를 국회조찬기도회 설립자 김준곤 목사 추모예배로 드린바 있다. 당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은 황우여 장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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