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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억류 김정욱 선교사 구명하자" (뉴스파워 2015. 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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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75)
댓글 0건 조회 713회 작성일 15-02-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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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목사(전 한민족복지재단 회장, 그레이스교회)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은 남북 화해와 평화 그리고 통일에 대한 특강을 했다.  
▲ 김형석 목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영국의 유명한 역사가 쉴러는 “역사는 심판이다”라고 했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이라며 하나님의 심판을 의식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특강을 시작했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의 위기 상황을 밝혔다. 김 목사는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의 영향력은 2009년 36명에서 2014년에는 9명으로 나타났다.”며 한국교회가 영향력이 급격하게 낮아진 상황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한국 기독교가 사회 구제와 봉사활동도 다른 종교에 비교해 기독교가 압도적으로 많이 참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뢰도는 꼴찌”라며 “그렇기 때문에 교인수가 줄어들고, 영향력도 쇠퇴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목사는 “1900년에는 기독교인은 6500명었는데 2006년에는 876만명으로 성장했다. 그런데 2005년 조사에서는 14만 4천명이 줄어든 861만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히면서 “기독교 인구의 감소요인에 대해 대학생들이 진단한 요인으로는 우리 사회 기득권층 옹호와 교리의 배타성 등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광복 70주년, 분단70년을 맞은 2015년 한국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 질문하면서 “대북 인도적 지원,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나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2013년 10월 복음을 전하겠다며 평양에 밀입국해 체포돼 무기노동교화형(무기징역에 해당)을 받은 김정욱 선교사에 대한 우리 정부와 한국 교회가 구명운동을 전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과 2003년 전세기를 대절해 평양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밝힌 김 목사는 “광복 70주년 평양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김정욱 선교사를 석방시켜서 함께 귀국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또한 3.1절에는 ‘한국 교회 평화통일 실천선언문’을 발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7년부터 2009년까지 북한을 100차례 다녀온 김 목사는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다"며 "북한 선교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계속되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낙심하지 말고 북한 선교를 위해,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자고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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