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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70년 국내외 도시 평화통일기도회 참석자들 선언문 발표(뉴스파워, 2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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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10.♡.23.27)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15-01-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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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후 1시 1분간 통일 위해 기도"
분단 70년 국내외 도시 평화통일기도회 참석자들 선언문 발표
 
지난 1일 분단 70년 한국 교회 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한 국내외 도시 목회자와 성도들은 선언문을 발표하고 남북의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을 할 것을 다짐했다.
▲ 임진각 평화의 종 광장을 가득매운 크리스천들이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를 하나님께 올리고 있다.     ©뉴스파워 범영수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산하 국내외 성시화운동본부는 이날 기도회를 갖고, 매일 오후 1시 1분간 남북 통일을 위해 111기도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 동포 돕기 동참, 북한 선교를 위해 매월 1000원 이상 예금하는 통일통장 갖기, 통일 후 교회별로 북한의 마을과 동을 영적으로 결연하고, 복음과 사랑을 전하기 위한 구체적은 교육과 훈련을 받을 것을 다짐했다.

평화통일기도회에는 임진각을 비롯한 경남, 춘천, 대전, 여수, 통영, 합천,포항 등 국내 도시들과 베를린, 라히프찌히, 헤이그, 키예브, 오데사, 함부르크, 파리, 런던, LA, 쿠알라롬푸르 등 해외 도시들이 참여했다. CCC 대학생들과 나사렛형제들도 금식수련회를 갖고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 사진은 여수지역 평화통일기도회     © 뉴스파워


국내외 교회들은 또한 12월 31일 0시 송구영신예배에서는 '남북 평화통일 1분 공동기도문'을 갖고 기도했다.

다음은 분단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 선언문 전문. 

분단 70년을 맞은 2015년 새해 첫날, 한국과 해외 100개 도시에서 열린 분단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소속 시군 성시화운동본부, CCC, 그리고 기도회에 함께한 지역 기독교계는 “통일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믿으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매일 오후 1시 1분간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111기도운동에 참여하고,아울러 국내외 1백만 명이 참여하는 복음적 평화통일 기도운동이 되도록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민족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굶주림과 정치, 경제, 신앙적 억압 가운데 있는 북한 동포들의 자유를 위해 기도할 뿐만 아니라 생존권이 소유권보다 우선한다는 성경의 가르침과 벳새다광야에서 굶주림에 처한 사람들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막6:37)고 말씀하셨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북한 동포 돕기에 적극 동참한다.   

하나, 통일 후 북한 선교를 위해 통일통장을 개설하고, 한 달에 1,000원 이상을 적립한다.

하나, 우리가 속한 교회는 북한의 4만3천 마을(동) 중 하나 이상을 영친(결연)하고, 통일 후 북한 선교를 기도하며 준비하다가, 통일이 되면 우리가 담당한 마을(동)로 들어가서 우리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으로 북한 주민들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한다.    

하나, 우리는 통일 후 북한 선교를 위해 북한 주민들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복음 전도와 변증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받아 사마리아성에 내려가 복음을 전했던 빌립집사처럼(행8), 안디옥에 파송되어 사역했던 바나나처럼(행11) 영성과 전문성을 갖춘 북한 선교 일꾼으로 준비되어질 것을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한국 교회와 해외 5300여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독일 통일 기도의 상징이었던 라히프찌히 성 니콜라이교회처럼 매주 때와 장소를 정해 지구촌 유일한 분단국가인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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