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학의 건학이념 수호 지지한다" (뉴스파워 2015. 0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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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종교사학들의 건학이념을 지키려는 것을 적극 지지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군현 사무총장은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주한인전국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이 출판한 <한반도에 찾아오신 하나님> 국회북사인식 후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공동대표회장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가 기독교 학교에서 기독교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신앙교육의 어려움을 밝히자 "지난 2007년 노무현 정부에서 사립학교법 개정 때 우리당은 반대했다."며 " 새누리당은 종교사학들이 건학이념에 맞게 운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기독교 학교에서 필수과목이 아닌 선택과목으로는 얼마든지 기독교 교육을 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필수과목으로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용태 장로는 "선택과목이라고 하더라도 기독교 교육을 받기를 동의한 학생들에 한해서만 교육하게 되어 있다."며 거듭 기독교 학교에서 기독교 과목을 제한 없이 가르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종교사학의 건학이념에 따라 신앙교육을 제대로 하려면 입시제도를 변경해야 한다."며 "종교사학에 한해서만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전환하여 우선적으로 신앙을 가진 학생들이 종교사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군현 사무총장은 "평준화 정책은 1974년에 시행되었다."고 소개하고 "종교사학에 한해서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하면서 현행 제도의 틀 안에서 종교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철영 목사는 대광고등학교와 명지고등학교의 사례를 들면서 현재의 틀 안에서 종교교육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며 기독교 학교들이 건학이념대로 기독교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입시제도와 종교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이군현 사무총장에게 기독교계의 입장을 듣고 잘 도와달라고 지시했고, 이군현 사무총장도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무성 대표는 미국 올랜도 충현교회 김석원 목사가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견해를 묻자 "배아줄기세포는 생명윤리문제가 있기 때문에 반대한다."며 "그러나 성체줄기세포연구는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재외동포 참정권 확대, 특히 전자투표 방안에 질문을 받고, 현행법상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 시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는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 때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기독교 공공정책 추진 상황을 정리해 새누리당과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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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군현 사무총장은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주한인전국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이 출판한 <한반도에 찾아오신 하나님> 국회북사인식 후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공동대표회장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가 기독교 학교에서 기독교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신앙교육의 어려움을 밝히자 "지난 2007년 노무현 정부에서 사립학교법 개정 때 우리당은 반대했다."며 " 새누리당은 종교사학들이 건학이념에 맞게 운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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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현 사무총장은 "기독교 학교에서 필수과목이 아닌 선택과목으로는 얼마든지 기독교 교육을 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필수과목으로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용태 장로는 "선택과목이라고 하더라도 기독교 교육을 받기를 동의한 학생들에 한해서만 교육하게 되어 있다."며 거듭 기독교 학교에서 기독교 과목을 제한 없이 가르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종교사학의 건학이념에 따라 신앙교육을 제대로 하려면 입시제도를 변경해야 한다."며 "종교사학에 한해서만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전환하여 우선적으로 신앙을 가진 학생들이 종교사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군현 사무총장은 "평준화 정책은 1974년에 시행되었다."고 소개하고 "종교사학에 한해서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하면서 현행 제도의 틀 안에서 종교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철영 목사는 대광고등학교와 명지고등학교의 사례를 들면서 현재의 틀 안에서 종교교육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며 기독교 학교들이 건학이념대로 기독교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입시제도와 종교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이군현 사무총장에게 기독교계의 입장을 듣고 잘 도와달라고 지시했고, 이군현 사무총장도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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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또 재외동포 참정권 확대, 특히 전자투표 방안에 질문을 받고, 현행법상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 시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는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 때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기독교 공공정책 추진 상황을 정리해 새누리당과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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