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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2세들의 역사교과서 같은 책” (뉴스파워 2015. 0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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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244)
댓글 0건 조회 720회 작성일 15-03-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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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이민 111년 역사의 뿌리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담은 책<한반도에 찾아오신 하나님> 국회 출판북사인식이 11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 미주한인전국재단 이우호 총회장이 발간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미주한인전국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과 새누리당 국회 재외국민위원회(위원장 양창영 의원),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북사인식은 이성우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의 사회와 이성호 목사(미주한인전국재단 채플린)의 기도, 총회장 이우호 목사의 인사 및 도서기증 순서로 진행됐다.    

이우호 목사는 “올해가 미주 한인 112년이 되는 해이다. 자난해 이민역사 111년을 맞아 이민 2세대를 위해 역사교과서를 만들어주자고 해서 집필작업이 시작됐다.”며 “ 1903년 하와이에 온 102명의 한인들의 시작으로 미주 이민이 시작됐다. 역시 영국의 청교도들도 102명이 미국에 도착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 목사는 “당시는 고향, 부모 친척을 떠나 이민을 떠난 것은 쉽지 않았을 때인데 인천 내리교회 2대 목사님이 교인들을 설득해서 미국으로 떠났다. 그들은 미국으로 가는 배 안에 기도하고 찬송을 했다.”고 밝히고 그런 역사를 후대에 전수하기 위해 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2003년 미주한인 100주년에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역사책을 만들었지만, 그 책에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없다. 그래서 미주 목사님 60여명이 자발적으로 글을 써주셔서 이 책을 역사교과서처럼 활용하자는 목적으로 책을 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미국 땅에는 4500개의 한인교회가 있다.”며 “112년 전에 이민 온 분들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미국 땅으로 왔던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목사는 미주한인들이 동성애 등으로 기독교 가치관이 붕괴된 미국사회를 복음으로 변화시킬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주 한인은 250만명이라고 밝히고, 250만명이 대의를 위해 하나가 되어 미주한인시대를 열어가도록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 정민영 자매의 첼로 연주에 이어 양창영 의원이 축사를 했다. 
▲ 새누리당 양창영 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 뉴스파워
양 의원은 1965년부터 대한민국 인력수출사업을 했다. 그는 “오늘날까지 50년 동안 해외 인력 수출 사업을 하면서 흠 없이 지내왔다. 그것은 도덕재무장운동(MRA)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 의원은 “우리 스스로가 힘을 갖고 해외로 진출해야 한다는 자부심으로 중남미에 27만명을 수출했다.  해외인력 수출사업을 해서 김대중 정부 때 훈장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위대한 한민족시대가 왔다는 자부심으로 해외동포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용태 장로는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일제로부터 독립과 근대화를 이루게 하셨고, 민주화, 산업화의 기적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미주 한인들의 노력과 수고가 큰 몫을 했다."고 평가했다. 전 장로는 "우리나라가 큰 부흥을 이루었지만 영적, 도적적, 안보적 위기를 맞고 있는데, 미주한인전국재단을 통해 하나님이 미주 한인을 통해 하신 일을 책으로 정리한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반도에 찾아오신 하나님>은 미주 60여명의 필진과 102명의 미주 한인목회자들의 공동선언문이 담겨 있다. 양장본 커버에 46배판 408페이지의 분량이다.
▲ 사회를 맡은 이성우 목사     © 뉴스파워
▲ 전용태 장로가 축사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군현 사무총장 모습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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