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통일은 영적 싸움의 문제다" (뉴스파워 201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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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주최하는 평화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가 2일 오전 서울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서 열렸다.
조성기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황수원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평화통일 메시지를 전했다.
황 목사는 민수기 6장 24절~25절을 본문으로 행한 말씀에서 "우리 민족의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하고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가 조직되어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가 확산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황 목사는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10위권으로 접어들었지만, 계층간 갈등과 개인주의로 여러 문제가 있는데, 이런 가운데 해답은 기도뿐"이라며 "아픔과 갈등을 극복하고 통일로 가는 길은 기도하는 것"이라고 거듭 기도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통일의 증언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한다. 그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다. 기독교적으로는 이 민족 전체가 예수 믿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하자."고 강조하고 "기독교의 시작은 이스라엘에서 시작했지만, 기독교의 본산은 한국"이라며 "한국 기독교는 인류가 예수 믿고 구원에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순태 목사(독일 라히프찌히한인교회 담임목사, 라히프찌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통일특강을 인도했다. 15년 째 라히프찌히에서 사역하고 있는 권 목사는 니콜라이교회 월요기도회를 소개하면서 "라히프찌히는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과 세계 최초의 신문과 잡지가 만들어진 곳이고, 세계적인 작곡가 세바스찬 바흐가 사역했던 곳"이라고 밝혔다.
권 목사는 "독일은 남북한처럼 철저한 분열이 아니더라도 아픔이 있었다."며 "교회는 그 사회의 위기 속에 중심에 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목사는 이어 "분열은 위기이다. 그런데 분열이란 자리에 교회가 있어야 한다. 위기는 곧 교회에게는 최고의 기회"라며 "교회는 빛이고 소금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진리가 판을 치고 있는 교회에서 진리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라히프찌히 1165된 니콜라이교회가 있다. 1200년대 지어진 토마스교회다. 토마스교회는 바흐가 성가대 지휘했던 교회다. 그리고 라히프찌히대학교회다."며 그중 니콜라이는 22년 전부터 '칼을 쳐서 쟁기'를 이라는 주제로 젊은이들과 함께 퓌러 목사가 월요기도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퓌러 목사는 산상수훈을 전했다, 1989년 10월 9일 그를 저격하기 위해 왔던 공산당 사복경찰들까지도 복음을 들었다.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그리고 그 이듬해인 1990년 10월 3일 통일에 서명했다."며 "독일의 통일은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된 것이 아니라 기도의 응답으로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라히프찌히한인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독일 통일의 역사를 보면서 '기도 외는 다른 유가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통일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서독의 통일, 남북한의 통일을 생각하면서 통일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라며 "월요기도회가 동서독의 통일을 이룬 것"이라고 강조한 권 목사는 "북한을 정치적으로나 이데올로기적이나, 사회문화적으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영적 집단, 종교집단"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신앙적으로 풀어야 한다."며 영적 싸움을 싸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기도는 김기택 장로(국제사랑재단 상임이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박노숙 장로(명성교회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자문위원)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김명일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사무총장)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강필선 집사(명성교회 22교구 총무부장)가 '통일기도회 운동 확산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평화통일 코이노니아'는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담당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한나와 같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며 "환난과 시험이 없는 것 같을 때도 하나님께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큰 산도 대단한 것에 의해 무너진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 중국의 만리장성도 무너졌다."며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한다."며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도는 항아리"라고 말한 김 목사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녀들도 복을 주신다."고 도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숭실대 통일리더십연수원장 조성기 목사, 전 교회협 총무 권오성 목사, 백석대 석좌교수 김성영 목사 등 교계 지도자 및 성도 5,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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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황수원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평화통일 메시지를 전했다.
황 목사는 민수기 6장 24절~25절을 본문으로 행한 말씀에서 "우리 민족의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하고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가 조직되어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가 확산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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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목사는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10위권으로 접어들었지만, 계층간 갈등과 개인주의로 여러 문제가 있는데, 이런 가운데 해답은 기도뿐"이라며 "아픔과 갈등을 극복하고 통일로 가는 길은 기도하는 것"이라고 거듭 기도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통일의 증언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한다. 그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다. 기독교적으로는 이 민족 전체가 예수 믿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하자."고 강조하고 "기독교의 시작은 이스라엘에서 시작했지만, 기독교의 본산은 한국"이라며 "한국 기독교는 인류가 예수 믿고 구원에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순태 목사(독일 라히프찌히한인교회 담임목사, 라히프찌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통일특강을 인도했다. 15년 째 라히프찌히에서 사역하고 있는 권 목사는 니콜라이교회 월요기도회를 소개하면서 "라히프찌히는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과 세계 최초의 신문과 잡지가 만들어진 곳이고, 세계적인 작곡가 세바스찬 바흐가 사역했던 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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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목사는 "독일은 남북한처럼 철저한 분열이 아니더라도 아픔이 있었다."며 "교회는 그 사회의 위기 속에 중심에 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목사는 이어 "분열은 위기이다. 그런데 분열이란 자리에 교회가 있어야 한다. 위기는 곧 교회에게는 최고의 기회"라며 "교회는 빛이고 소금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진리가 판을 치고 있는 교회에서 진리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라히프찌히 1165된 니콜라이교회가 있다. 1200년대 지어진 토마스교회다. 토마스교회는 바흐가 성가대 지휘했던 교회다. 그리고 라히프찌히대학교회다."며 그중 니콜라이는 22년 전부터 '칼을 쳐서 쟁기'를 이라는 주제로 젊은이들과 함께 퓌러 목사가 월요기도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퓌러 목사는 산상수훈을 전했다, 1989년 10월 9일 그를 저격하기 위해 왔던 공산당 사복경찰들까지도 복음을 들었다.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그리고 그 이듬해인 1990년 10월 3일 통일에 서명했다."며 "독일의 통일은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된 것이 아니라 기도의 응답으로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라히프찌히한인교회에서 사역하면서 독일 통일의 역사를 보면서 '기도 외는 다른 유가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통일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서독의 통일, 남북한의 통일을 생각하면서 통일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라며 "월요기도회가 동서독의 통일을 이룬 것"이라고 강조한 권 목사는 "북한을 정치적으로나 이데올로기적이나, 사회문화적으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영적 집단, 종교집단"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신앙적으로 풀어야 한다."며 영적 싸움을 싸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기도는 김기택 장로(국제사랑재단 상임이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박노숙 장로(명성교회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자문위원)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김명일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사무총장)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강필선 집사(명성교회 22교구 총무부장)가 '통일기도회 운동 확산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평화통일 코이노니아'는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담당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한나와 같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며 "환난과 시험이 없는 것 같을 때도 하나님께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큰 산도 대단한 것에 의해 무너진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 중국의 만리장성도 무너졌다."며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한다."며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도는 항아리"라고 말한 김 목사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녀들도 복을 주신다."고 도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숭실대 통일리더십연수원장 조성기 목사, 전 교회협 총무 권오성 목사, 백석대 석좌교수 김성영 목사 등 교계 지도자 및 성도 5,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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