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다음세대에 물려줄 유산" (뉴스파워 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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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특별기도회가 1일 저녁 7시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서 열렸다.
이윤재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는 경배와 찬양에 이어 순서 담당자 일동이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입례행진과 참여단체 사무총장들의 애국가 제창에 이어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기도회는 정성진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실무회장)의 사회로 숭실대학교 한헌수 총장의 대표기도로 진행됐다. 한 총장은 “나라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시고, 복음적 평화통일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이배용 한국중앙연구원장(전 이화여대 총장)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평화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 상임공동대표)가 요한복음 8장 32절을 말씀으로 ‘진리와 자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오늘은 96년 전 일제에 빼앗긴 자유를 찾기 위해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날”이라며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진정한 자유가 없다. 오직 진리되신 예수를 믿을 때 죄에서 자유함을 받고 참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에 보편적인 것”이라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진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처럼 섬김과 희생의 삶을 살아가자고 도전했다.
이 목사는 특히 “진리되신 예수님께서 닫혀진 휴전선의 문을 열고 우리 민족의 통일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76만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과 5,000여 명의 노숙인들, 1년에 2만 5천명이 결혼하고 그중 8000쌍이 이혼한다는 데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자라고 있는데, 예수님의 진리가 그들 모두를 자유케 되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오정현 목사(쥬빌리구국기도회 공동대표)가 이사야 60장 20절~22절을 말씀으로 ‘작은 자들이 갖는 통일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하나님은 가장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고 말씀하셨다.”며 “우리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사 적은 자, 약한 자를 통하여 그 일을 이루실 것”이라며 하나님의 시각을 갖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최근에 동남아에 갔는데 탈북자 180명이 모여서 생활하면서 성경을 배우고, 기도하고 있었다.”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통일의 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지자적 비판론에 빠진 한국 교회가 이제는 제사장적 책임론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한 오 목사는 “북한을 위해, 통일을 위해 기도할 때 한국 교회가 정화되고, 복음적 뉴코리아를 이루어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가 평화통일기도문을 낭독했다. 황 목사는 “화평이신 주님께서 둘로 막힌 담을 허물어 주셔서 하나된 남북의 평화통일의 역사를 이루어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직전 총회장 조일래 목사가 ‘통일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두상달 장로(한국기독실업인회장)가 ‘3.1 기독교운동 정신게승을 위하여’,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가 ‘한일관계의 화해와 상생을 위해’, 최희범 목사(전 한기총 총무)가 ‘한국 교회의 각성과 일치를 위하여’, 장상 목사(세계교회협의회 공동회장)가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어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가 3.1절 메시지 선포했다. 양 목사는 일본 정부에 과거사 문제 등에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기도회는 감경철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봉헌기도,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의 인사말, 유만석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실무회장)와 임성이 장로(한국교회여성연합회)의 독립선언문 낭독, 림인식 원로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와 순서자 전체가 만세삼창에 이어 3.1절 노래를 제창함으로 마쳤다.
이어 광복 70주년 대회를 위한 한국교회통일기도회 발대식이 진행됐다. 소강석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실무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발대식은 이재창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실무회장)의 기도, 조성기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기획위원장)의 취지설명, 전용재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의 격려사, 박경조 주교(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한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의 선언문 낭독,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는 오는 8월 9일 주일 오후 4시 서울시청앞광장에서 광복 70주년 한국교화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100대 도시에서도 평화통일기도회를 갖도록 네트워크화할 예정이다.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는 지난해 11월 29일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태동되었으며, 지난 1월 1일 오후 임진각을 비롯한 국내외 100대 도시에서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맞아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또한 명성교회, 신촌성결교회, 경남 마산 합성교회 등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한국평화통일기도회를 갖고 있다.
김삼환 목사는 "금년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희년"이라며 "열릴듯 열릴듯하는 휴전, 무너질듯 무너질듯한 북한'이라며 "우리가 다음세대에 물려줄 유산이 통일"이라며 한국교회가 다함께 일어나 통일민족이 세계 선교를 감담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자고 도전했다.
이윤재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는 경배와 찬양에 이어 순서 담당자 일동이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입례행진과 참여단체 사무총장들의 애국가 제창에 이어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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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배용 한국중앙연구원장(전 이화여대 총장)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평화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 상임공동대표)가 요한복음 8장 32절을 말씀으로 ‘진리와 자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오늘은 96년 전 일제에 빼앗긴 자유를 찾기 위해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날”이라며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진정한 자유가 없다. 오직 진리되신 예수를 믿을 때 죄에서 자유함을 받고 참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에 보편적인 것”이라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진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처럼 섬김과 희생의 삶을 살아가자고 도전했다.
이 목사는 특히 “진리되신 예수님께서 닫혀진 휴전선의 문을 열고 우리 민족의 통일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76만 명의 외국인 노동자들과 5,000여 명의 노숙인들, 1년에 2만 5천명이 결혼하고 그중 8000쌍이 이혼한다는 데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자라고 있는데, 예수님의 진리가 그들 모두를 자유케 되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오정현 목사(쥬빌리구국기도회 공동대표)가 이사야 60장 20절~22절을 말씀으로 ‘작은 자들이 갖는 통일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하나님은 가장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고 말씀하셨다.”며 “우리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사 적은 자, 약한 자를 통하여 그 일을 이루실 것”이라며 하나님의 시각을 갖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최근에 동남아에 갔는데 탈북자 180명이 모여서 생활하면서 성경을 배우고, 기도하고 있었다.”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통일의 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지자적 비판론에 빠진 한국 교회가 이제는 제사장적 책임론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한 오 목사는 “북한을 위해, 통일을 위해 기도할 때 한국 교회가 정화되고, 복음적 뉴코리아를 이루어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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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직전 총회장 조일래 목사가 ‘통일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두상달 장로(한국기독실업인회장)가 ‘3.1 기독교운동 정신게승을 위하여’,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가 ‘한일관계의 화해와 상생을 위해’, 최희범 목사(전 한기총 총무)가 ‘한국 교회의 각성과 일치를 위하여’, 장상 목사(세계교회협의회 공동회장)가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어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가 3.1절 메시지 선포했다. 양 목사는 일본 정부에 과거사 문제 등에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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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복 70주년 대회를 위한 한국교회통일기도회 발대식이 진행됐다. 소강석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실무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발대식은 이재창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실무회장)의 기도, 조성기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기획위원장)의 취지설명, 전용재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의 격려사, 박경조 주교(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한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의 선언문 낭독,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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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는 지난해 11월 29일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태동되었으며, 지난 1월 1일 오후 임진각을 비롯한 국내외 100대 도시에서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맞아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또한 명성교회, 신촌성결교회, 경남 마산 합성교회 등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한국평화통일기도회를 갖고 있다.
김삼환 목사는 "금년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희년"이라며 "열릴듯 열릴듯하는 휴전, 무너질듯 무너질듯한 북한'이라며 "우리가 다음세대에 물려줄 유산이 통일"이라며 한국교회가 다함께 일어나 통일민족이 세계 선교를 감담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자고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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