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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출범 (뉴스파워 20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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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14)
댓글 0건 조회 713회 작성일 15-06-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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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이윤재 목사) 등이 참여하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동성애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양병희 목사, 황수원 목사, 소강석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부이사장), 이윤재 목사,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등은 1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오는 6월 9일 저녁 서울시청앞광장에서 열리는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장소 사용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동성애대책위원회는 ‘왜 퀴어축제를 반대하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퀴어축제와 퍼레이드는 국민정서를 무시한 선정적 축제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즉시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보건복지와 질병관리본부는 동성애와 연관된 에이즈 문제를 진솔하게 밝히고, 교육부는 즉각 학교에서 동성애 교육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에이즈 환자의 월 치료비가 300만원 정도인데, 에이즈 감염 이후 평균 생존 기간이 13.5년이라면, 1인당 치료비만 5억 4천만원이 소요된다며 이런 사회적 비용의 증가를 국민들의 혈세로 책임져야 하는가”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동성애대책위원회는 “퀴어축제를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해 EU 등 10개 나라의 대사관이 참관한다는 것은 윤리문제에 대한 국가불간섭의 원칙에 반하는 문화적 침탈이며,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를 비난하거나 차별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동성애를 조장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는 도덕적, 사회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성애대책원회는 앞으로 동성애 및 퀴어축제 반대캠페인, 탈동성애 지향자를 상담, 보호와 상담사 양성, 교과서 동성애 조장 및 삭제나 폐기 유도, 동성애 지지의원 공개 질의 및 낙선운동 전개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는 이영훈 목사, 양병희 목사, 황수원 목사를 상임대표로, 이윤재 목사, 유만석 목사를 공동대표로, 본부장은 소강석 목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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