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땅’ 강화도에 성시화운동 始動 (뉴스파워 2015. 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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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땅’ 강화도에 성시화운동이 시동(始動)을 걸었다. 인천광역시성시화운동본부는 22일 오전 강화군 내가면 내가교회에서 성시화운동 설명회 및 발대식을 갖고 강화군 6만명의 군민들의 마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군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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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조길 장로(인천성시화운동본부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심상규 장로(전 감리교 중부연회 장로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했다. 심 장로는 121년 전 강화도 땅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고, 강화도에 성시화운동을 통해 강화군의 모든 교회들이 할 수 있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앞장 설 것을 기원했다.
니너 홍민의 목사(내가교회 담임목사)가 시편 18편 1절을 본문으로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우리 교회 표어는 ‘살림과 놀이와 쉼을 드리는 교회’”라고 소개하고 “이 표어가 교회의 존재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목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어머니들은 살림을 통해 남편도, 아내도, 가정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며 “예수님도 살림의 역할을 하셨다. 죽은 자도 살리고, 병든 자도 고쳐주셨다. 그런데 사탄은 영혼도, 육신도 죽이는 역할을 한다. 홍 목사는 “기독교 역사를 보면 이 살림의 정신을 가진 분들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을 살렸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이어 “에덴동산은 놀이동산이었다. 그런데 죄가 들어와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그리고 이 세상은 어디를 가든지 놀이동산이 아닌 싸움터가 되었다.”며 “어디를 가도 놀이동산이 없는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셔서 놀이동산을 회복시키기 위해 오셨다. 오셔서 병자들과도 가난한 자들과도 죄인들과도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삶과 신앙을 놀이화한 분은 다윗왕이었다.”며 “법궤를 다윗성으로 가져올 때 어린아이처럼 춤을 추고 뛰놀았다.”고 말하고, 교사는 교사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공직자는 공직자대로, 목회자는 목회자대로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놀이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향은 쉼과 안식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는 홍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때 편안하다. 우리의 고향은 천국"이라고 말했다.
홍 목사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그 사랑을 품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가 성시화운동 사역을 설명했다. 전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예수 믿는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 예수님처럼 전도 많이 하는 운동"이라고 소개하고 "그러나 나 혼자서만 거룩해지고, 변화하는 것에 그친다면 이것으 부뚜막의 소금일 뿐 세상을 변화시키는 운동은 안 일어난다."고 말했다.
전 장로는 이어 "강화도의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강화 전 지역에 다니며 전도해 그 결과로 70퍼센트 이상이 예수 믿고 강화도가 깨끗하고 범죄 없고 부요한 도성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강화의 전교회가 전군민에게 전복음을 전하는 성시화운동이 크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성시화운동 사역 보고를 했다. 김 목사는 "역사의 땅 강화도에 성시화운동이 시작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성시화운동에 참여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인구 6만 7천명의 군민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해 전국에서 복음화율도 제일 높고 사랑이 넘치는 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성시화운동에 참여하는 지도자들이 매주 모여서 성경을 공부하고,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을 갖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감리교 권사인 안상수 의원, 보름도에서 온 이문철 장로, 석모도에서 온 김성규 장로, 강화군노인회 김미자 부회장을 비롯한 강화군 목회자와 장로, 인천 서구 검단 성시화운동 김준식 목사, 재단법인 성시화운동 최재영, 허인애 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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