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성시화 기도는 총력으로! (뉴스파워 2015. 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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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돈 목사(과테말라한인연합교회)가 11일 오전 6시 30분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250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성시화운동 사역을 보고했다.
김 목사는 예레미야 31장 31절부터 33절을 본문으로 "내 삶의 지성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언약관계를 깨뜨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을 기록하셨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분들이 언약궤들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거룩한 지성소"라고 강조하면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 우리가 서 있는 곳을 거룩한 지성소로 바뀔 것을 강조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장소가 중요하지 않다. 어디에 서 있든지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라며 "요셉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분들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형통함이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지난 4월 2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비행기 5대로 전 국토를 돌면서 공중에서 기도하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행진하면서 기도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통령궁에서 집결해 한인들과 과테말라 현지인들이 함께 모여 과테말라와 대한민국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를 소개했다.
김 목사는 "과테말라에서는 중요한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기도회를 하고 있다. 그리고 24시간 기도탑을 만들어 기도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1년에 한 차례씩은 경비행기 5대를 타고 동서남북으로 나뉘어 기도하는 팀, 배를 타고 기도하는 팀, 버스를 타고 기도하는 팀, 걸어서 기도하는 팀 등 총체총력으로 기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각각 기도한 후 대통령궁 앞에 모여서 기도회를 하면서 과테말라인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고, 한인 성도들은 과테말라를 위해 기도했다."고 소개했다. 또 "세계성시화운동본부에 보내드리는 기도제목을 갖고도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테말라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10년 10월 과테말라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으며, 참석자들은 마약의 소굴이었던 알모롱가 지역이 90퍼센트 이상이 예수 믿는 지역으로 변화되었고, 채소 농사도 잘 되어 풍요로운 지역으로 변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도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대통령궁 앞에서 기도회를 가졌고,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해 많은 사람들이 결신하는 결과를 얻었다.
김상돈 목사는 28년 전 과테말라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과테말라 한인교회를 세워 과테말라 선교를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10월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한 LA 다민족성시화대회에도 성도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참석해 150여 히스패닉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문형순 집사의 찬양 인도, 배금규 장로의 사회와 김기현 장로의 대표기도, 전용태 장로가 성시화 기도회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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