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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목사 “남북분단은 미완성 해방” (뉴스파워 2015. 0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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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14)
댓글 0건 조회 743회 작성일 15-07-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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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정영택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전용재 감독회장, 황용대 목사(기장 총회장, 교회협 회장), 황수원 목사(한장총 대표회장),유동선 목사(기성 총회장)을 비롯한 한국 교회 지도자 20여명은 지난 6일 저녁 잠실롯데 3층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8월 9일 서울시청앞을 비롯한 국내와 해외 70개 도시에서 광복 70주년, 분단 70년 한국 교회 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8월 15일 오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열리는 광복 70주년 한국교회평화통일특별새벽기도회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정영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김삼환 목사는 “올해는 광복 70주년이라는 기념비도 크지만, 남북분단으로 인한 미완성의 해방을 이대로 둘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북한문제 등을 볼 때 종말론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러한 때 한국 교회가 전체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역할을 감당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기도회의 필요성을 밝혔다.
 
김 목사는 특히 “남북통일보다 한국교회 연합이 더 어렵다는 우스개말이 있을 정도다. 한국 교회가 우리 사회와 민족의 문제 해결의 핵심 마스터키는 연합”이라고 강조하고 “지난 2010년 광복 65주년 때는 광화문에서 남대문까지 60만 명이 모여 기도했다. 이번에도 한국교회가 전심을 다해 하나 되어 하나님께 부르짖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8월 9일 서울시청앞을 비롯한 국내외 70개 도시에서 열리는 평화통일기도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측은 정영택 총회장, 좌측은 전용재 감독회장     ©뉴스파워
 이날 모임에서는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 교단장회의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목협,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미래목회포럼 등 기독단체들이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전용재 감독회장은 “교회연합은 쉬운 게 아니”라면서 “소통을 잘 해서 모든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참석했으면 한다.”고 격려하고 “대회를 심도 깊게 준비해 연합된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리교 송윤면 행정기획실장을 감리교 소통창구로 추천했다.
 
소강석 목사는 “미국 교회가 개교회에 빠졌기 때문에 동성애 동성결혼문제에 대처하지 못했다.”며 “한국교회는 잘 연합해 한국 사회를 건강하게 견인할 뿐만 아니라 평화통일에도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예장통합 정영택 총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날 모임에는 조성기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실무준비위원장), 우순태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사무총장),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신평식 목사(예장합동 기조부장), 이경욱 목사(예장백석 사무총장), 손인웅 목사(한목협 명예회장), 소강석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실무회장), 정성진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실무회장), 김춘규 장로(한교연 사무총장), 방경현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부목사), 이효상 목사(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이성철 목사(C채널 본부장), 권영철(통일을위한월요기도회), 조성제 장로(한국장로총연합회 회계), 박종언 목사(한장총 사회위원장),김태우 장로(C채널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실무준비위원장 조성기 목사가 8.15 광복70주년 시청앞 기도회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파워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는 지난 11월 29일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산파역할을 해서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을 비롯한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단체들로 구성이 되었으며, 1월 1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광복 70주년, 분단 70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명성교회에서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3.1절 기도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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