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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도의 무릎을 강하게 할 때" (sb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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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14)
댓글 0건 조회 709회 작성일 15-07-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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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영 목사(전 성결대 총장, 백석대 석좌교수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257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6일 아침 6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에서 열린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카네가가 우편배달부를 할 때 해안가에 정박해 있지만 약간은 갯펄에 처박혀 있는 배를 보면서 '언젠가는 밀물 때가 온다'는 글귀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우리 삶에 힘들고 어려울 때 있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연단의 시간이고, 하나님의 축복을 기다리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를 거룩한 도성으로 만들기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헌신하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격려하고 "어느 신학자는 '교회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공동체'라고 말했다. 임박한 종말의 시대에 예수님의 재림을 삼하면서 세속화의 한복판에서 소망을 갖고 이겨내야 한다."고 도전했다.

요한복음 11장 5절~11절을 본문으로 '사랑의 지체하심'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었지만 지체하셨다.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나사로는 죽었다."며 "나사로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지체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지체하셨다는 것은 우리 인간의 생각이지, 우리 주님께서는 결코 지체하지 않으신 분이다."며 "하나님은 가장 적당한 시간에 응답하시고, 역사하기 위하여 우리로 하여금 기다리게 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하나님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볼 때 더디다고 하지만, 오래 참으시는 것은 멸망치 않고 회개하기 위해 기다리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어거스틴은 타락한 로마의 도성을 보면서 사람들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그렇게 되었다'고  말했지만, 어거스틴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신국'을 쓰게 되었다."며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 시대에 영적 위기감을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의 무릎을 강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은 올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운동의 진원지 역할을 해서 1월 1일 임진각에서 한국 교회가 하나되어 통일기도회를 열었고, 매주 월요일 오전에 명성교회에서 4000~5000명이 모여 복음적 평화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할 때는 하나님이 지체하신 것처럼 생각하지만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새 일을 행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의 영적 스승 김준곤 목사님은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오자'는 비전을 품고 민족복음화운동에 평생을 바치셨다."며 "성시화운동을 통해 그 비전이 계승되고 실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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