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침묵하면 국가가 침몰한다” (뉴스파워 201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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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가 26일 저녁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 비전아카데미에서 특강을 통해 동성애문제 등의 심각성을 설명하면서 “교회가 침묵하면 국가가 침몰한다.”며 한국 교회가 동성애 합법화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적극 대처할 것을 역설했다.
전 장로는 “지금 대한민국은 선장이 배를 잘못 운전해 배가 기우뚱거리는 것 같과 같은 상황에 놓여 있다.”며 “교회가 침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 장로는 “교회 부흥이 국가 발전이고, 교회 침체가 국가 침체로 이어진다.”며 “성시화운동은 전도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하여 교회를 부흥하게 하고, 국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이라고 소개했다.
전 장로는 “병을 고치려면 세 가지를 해야 한다.”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원인을 발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위기와 병폐를 알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전 장로는 “한국 교회가 분열되어 있는 상황에서 오는 28일 시청앞광장에서 동성애 퍼레이드를 비판하고, 회개기도를 드리기 위해 한국 교회가 교단 교파를 초월해서 하나 되어 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이것을 보면 위기가 곧 기회가 되기도 한다.”며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사회적 병폐를 해결하고, 복음적 가치관을 구현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산업화, 민주화, 25퍼센트 복음화를 이루었고, UN 사무총장을 배출하는 등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다.”며 “그러나 자살자가 하루 46명, 세 집 건너 한 가정씩 무너지고 있고, 중독자가 333만 명이 되고, 동성애 합법화 시도 움직임이 있고, 이슬람의 침투, 기독교학교의 종교교육권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는 등 사회적으로나 영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전 장로는 “국가인권위원회법 3조에 동성애를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독버섯처럼 동성애를 옹호하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이 시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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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로는 “동성애 합법화를 막는 일은 물리적인 행동 뿐만 아니라 법적인 대응을 병행해야 한다”며 “만일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징역 2년 이하, 1000만 원 이상의 벌금을 물게 되어 있다. 또한 목사님이 주레를 거부할 경우나 장소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에도 처벌을 받게 된다.”며 심각성을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도 동성애를 금지하고 있다.”며 "한국 교회가 깨어 기도하면서 대처할 것"을 거듭 역설했다.
전 장로는 “동성애가 합법화되면 동성혼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되면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를 보게 되고, AIDS 환자가 많아지고, 국가는 AIDS 환자의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등의 폐해가 증가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국가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한국 교회가 일어나 동성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 장로는 또 “영국은 평등법이 통과되어 동성애는 물론 동물과의 교합까지 허용했고, 거리 전도도 못하게 하고 있다.”면서 “로마서 13장 12절 말씀처럼 돈도 많고 권력도 많았던 로마가 황제 15명이 13명이 동성애를 했고, 결국 나라가 망했다. 우리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
다.
전 장로는 "내년 총선에서 한국 교회가 마음을 모으고, 표를 모아 코리아 엑소더스를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정책선거를 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처럼 한국 교회가 영적 위기, 도덕적 위기 상황에 놓인 우리 나라와 한국 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면서 무너진 성벽을 수축하는 제2의 느헤미야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장로는 로마서 13장 11절부터 14절까지를 인용하면서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는 말씀을 강조하고 "먼저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부터 내가 먼저 경건한 삶을 살아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한국 교회가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고, 진리를 탐구하여 말씀에 굳게 서고, 성경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성이 무너진 것을 막아서는 것처럼 나쁜 법은 고치고, 영혼 구원에 적극 나서는 햄함의 믿음을 회복해야 한다."며 "하루에 1시간 기도하고, 하루 1절 성경을 암송하고, 하루 1시간 찬양을 하고, 하루 1명씩 복음을 전하자."며 1111운동을 제안했다.
전 장로는 실제로 자신이 전도한 사례와 성경 암송을 통해 고난을 극복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믿음으로 실천할 것을 도전했다.
전 장로는 이날 <자녀들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동성애자의 양심고백>이라는 제목의 동성애 실상을 다룬 만화 책자와 한국어와 영어로 된 한영 4영리를 참석자들에게 배부했다. 전 장로는 "손자들에게도 4영리를 전하고, 암송하게 하여 구원의 확신 가운데 자라도록 해야 한다."고 도전한 후 특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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