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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는 교회” (뉴스파워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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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224)
댓글 0건 조회 734회 작성일 15-09-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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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바나바복음선교회(회장 정순엽 목사) 한국 방문단은 3일 오전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는 교회를 지향하는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를 탐방했다.   
▲ 온누리교회 선교본부장 김홍주 목사가 교회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온누리교회 김홍주 목사(선교본부장)는 교회 소개를 통해 “온누리교회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지향하는 교회”라고 소개하고 “교회에 출석한 지 7년이 지나면 떠나라고 권할 정도로 마태복음 28장 18절부터 20절의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가는 교회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전세계 70여개 국가에 75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온누리교회는 고 하용조 목사가 강조한 “가든지, 보내든지” 철학을 강조하면서 전문인 선교사의 삶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온누리교회는 목회자는 코치 역할을 하고, 성도들이 선수처럼 세상에 나가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돕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예를 들어서 ‘아버지학교’도 평신도들에 의해 시작되어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군부대, 관공서, 교도소에서도 사역을 하고 있다.”며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 중심으로 사역이 일어났기 때문에 교회 울타리를 넘어 세상 속으로 들어가 운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온누리교회에 500여 사역이 있는데, 목회자들은 2년마다 바뀌지만 성도들이 양육을 받아 사역을 감당한다.”고 밝혔다.    

온누리교회는 1996년 15개 미전도종족을 입양한 데 이어 2003년 9월 ACTS29 비전을 선포하고 세계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2010년 설립자 하용조 목사의 소천하면서 하 목사의 비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이재훈 목사가 후임자로 선정되어 하 목사의 목회와 선교 비전을 잘 계승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등록 교인 11만 중 7만5천명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온누리교회는 8000여명의 청년들이 교회에 출석할 정도로 다음세대 사역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특히 18개의 나라의 언어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 목사는 "예배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새신자는 8주간의 교육을 받아야 등록을 할 수 있다. 새신자교육에는 묵상(QT) 방법, QT 내용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방법을 배우고 4주째부터는 1대1로 양육을 받는다고 밝혔다.

온누리교회는 또 연령대별, 영역별 맞춤전도전략을 세워 전도를 하고 있다. 맞춤전도전략은 현 이재훈 담임목사가 부교역자 시절에 개발한 전도전략으로 한국 교회에도 소개되어 교회들에서 적용하고 있다.
▲ 러브소나타 사역과 CGN TV 일본방송 사역을 소개한 김경원 목사     ⓒ 뉴스파워

김 목사의 교회사역에 이어 일본 CGN TV 본부장을 역임한 김경훈 목사(CGN TV 선교담당)가 일본 선교 사역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러브소나타 사역과 CGN TV 일본 개국 사역을 위해 지난 2006년 일본으로 건너가 사역을 했다고 밝혔다.

47개 현에 있는 1700여명이 CGN TV 일본방송에 출연하고 있다고 소개한 김 목사는 "일본에서 개국한 지 2년째 되었을 때 힘었지만, 3년을 넘어가면서 자리를 잡았다."며 "하용조 목사님이 문화를 이용해 일본인들과 만나는 접접으로 러브소나타를 기획하셨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러브소나타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2년간 일본인 목회자들과 만나서 기도하면서 준비를 했기 때문"이라며 "러브소나타에서 전도의 열매가 많은 이유는 문화공연이 아니라 하용조 목사님과 이재훈 목사의 설교 말씀을 통해 예수를 믿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복음이 본질임을 강조한 것이다.

김 목사는 특히 러브소나타는 일본 목사님들 간에 서로의 오해와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가 되어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게 했다고 밝혔다. 또한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인으로 하여금 전도의 담대함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CGN TV를 통해 일본 목회자들의 10분 설교가 방송되면서 서로서로 설교를 보고 격려하면서 일본 복음화에 대한 비전과 도전을 강하게 받는다고 말했다.

지난 7월 교토에서 열린 러브소나타도 많은 이들이 참석해 복음을 듣고 결신하는 대회가 되었다면서 대회 영상을 소개하면서 2017년에는 동경에서 '러브소나타 10주년 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또한 2018년부터 일본 청소년들을 깨우기 위한 유스소나타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러브소나타가 끝난 후에는 1대1 양육, 아버지학교, 큐티(Q.T)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CGN TV방송국 탐방 후 기념촬영     ©뉴스파워
 
일본 방문단은 온누리교회 탐방에 이어 CGN TV를 방문해 방송선교사역을 소개받았다. 유재건 사장(전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200여 나라를 리딩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는 꿈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태경 본부장이 방문단에게 CGN TV 사역을 소개했다. 함 본부장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며 "글로벌방송으로 더 멀리,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글로컬선교사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CGN TV는 한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마음으로 하용조 목사님이 설립을 하셨고, 이재훈 목사님이 계승해 가고 있다."고 소개하고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의 통로로서 선교교육방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 본부장은 "올해부터 강점인 선교를 더욱 강화시켜나갈 것이고, 한국교회와 한국인의 염원인 통일한국의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차세대를 위한 프로그램과 다문화가정을 섬기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함 본부장은 "지난달에 CGN TV 홍콩방송을 시작했다."며 "홍콩 창세TV와 협력을 맺어서 중국에 방송을 송촐해 중국 선교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GN TV에는 15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함 본부장은 그 가운데 10분의 1은 미디어 선교사로 헌신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미디어선교 훈련을 받고 일본 도쿄, 오사카, 인도네시아, 대만 등에 미디어 선교사를 파송했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 CGN TV는 올해 9년이 되었는데,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협력해서 스튜디오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CGN TV의 활동을 영상을 상영했다.
▲ 하용조 목사 기념관 방문     © 뉴스파워

 이어 경기도 용인에 있는 고 하용조 목사 기념관과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을 탐방했다. 온누리교회 이천선교센터 원장 황종연 목사는 "온누리교회는 선교를 목적으로 시작한 교회"라며 "이천선교센터는 2002년 설립되어 선교사 후보생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황 목사는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는 '내가 온누리교회에서 7년을 훈련을 받으면 선교사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 선교센터에 들어와 훈련 받고 있는 분들도 그런 마음으로 하던 일을 정리하고 선교사로 나가려고 훈련을 받고 있다. 1년에 100명 정도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하용조 목사 묘     © 뉴스파워

고 하용조 목사 기념 도서관에는 하 목사의 군대 시절, CCC  활동할 때의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 각종 기념품과 서적들도 비치되어 있다. 황 목사는 "하용조 목사님은 우리들에게 영향을 주는 영웅 중 한 명"이라며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영웅들이 계속 나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하용조 목사 기념관     ©뉴스파워
 


▲ 순교자 박관준 장로 순교기념비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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