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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소유욕에서 벗어나야” (뉴스파워 2015. 1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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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191)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15-11-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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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에 전력하고 있는 교회로 잘 알려진 지구촌교회 강동인 목사(서울 관악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2일 오전 6시30분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273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소유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마가복음 10장 21~22절을 본문으로 “천국보화”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목사는 “이 세상의 것은 마귀적이고 정욕적”이라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이 세상의 것을 주시기 위함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내 몸도, 물질도, 직장도, 사업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이것이 은혜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것을 내 것으로 여긴다면 그것은 탐심”이라며 “그것들을 자기 소유로 삼는다면 독을 먹는 것과 같다. 최대 교회 성도들은 자기의 것을 자기의 것으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기도하면 질병이 떠나가고, 귀신이 떠나갔다.”며 과도한 소유욕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했다.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청지기의 삶을 역설한 강 목사는 “예수를 구주로 믿는 것은 내 생명도, 내 몸도, 내 모든 사업과 재물도 하나님의 주권에 (양도) 도장을 찍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강 목사는 “사도행전의 후편을 살아가야 하고, 사도행전의 후편을 써가야 할 한국 교회가 세상의 것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도적질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주신 모든 축복은 적당량의 누림을 가져야 경건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을 섬겨야 한다.”고 말했다.    

“소유하면 복이 아니고, 나눠줄 때 복”이라며 소유욕에 집착하는 우리 사회와 한국 교회의 현실을 개탄하면서 “성경은 소유를 축복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 목사는 특히 한국의 크리스천 기업인들에게 “기업을 자기의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자기의 것으로 여기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목사는 지구촌순복음교회에 출석하는 한정식 <선비묵집> 사장 집사의 간증을 소개하면서 “그 집사님 부부는 1만원 하나 자기의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고백하고 그렇게 산다.”고 밝혔다.    

강 목사는 “나도 나의 돈을 내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무소유의 삶을 살고 있음을 밝히고, “무엇 한 가지도 소유하지 않기로 했다.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소유하면 기도응답도 잘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목사는 소유를 자기의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며 “만일 자기의 소유로 여기는 순간 사탄의 사정권 안에 들어가는 것”이라며 종교인이 되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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