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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화운동은 전도와 사회책임운동” (뉴스파워20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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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6.235)
댓글 0건 조회 727회 작성일 15-09-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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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베를린 비전교회(담임목사 김현배)에서 시작된 2015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 첫째날 평화한국이 주관한 통일포럼에 앞서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는 ‘성시화운동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기조 메시지에서 “성시화운동은 영혼구원과 사회책임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나로부터 시작하는 운동이면서도, 나 자신의 변화 차원을 넘어 도시와 국가 차원으로 복음의 능력으로 거룩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며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도시에 전할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경에 보면 타락한 인간의 도성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며 “예수님고 예루살렘과 가버나움 중심으로 사역을 하셨고, 사도 바울도 에베소, 로마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사역을 전개하셨다.”며 도시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나라운동’의 역사성을 소개했다.

전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1972년 강원도 춘천에서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에 의해 민족복음화운동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성시화운동이라는 용어도 그 때 처음으로 사용한 것”이라며 “호반의 도시 춘천은 칼빈이 종교개혁정신을 시 전체로 적용하려고 노력했던 스위스 제네바와 비슷한 지리적 환경과 비슷했기 때문에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대구, 춘천, 청주지검 검사장을 역임하면서 성시화운동에 헌신했던 전 장로는 “1972년 춘천성시화운동에 김인중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와 함께 참석했다.”며 “그러나 1987년 아내가 난소암에 걸리면서 병실에서 회개하고 성시화운동 사역에 헌신하면서 ‘죄는 미워도 죄인은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했더니 죄인들도 변화되었다.”며 말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대상이 있는 운동”이라며 “개혁의 대상은 전도시다.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법제와 환경도 아름답게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에서 야당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동성애, 동성혼 차별금지법을 철회시켰던 사례와 역사교과서에 기독교 관련 내용이 빠져 있는 것을 시정하기 위한 노력, 알콜, 마약, 도박, 인터넷게임 등 4대 중독 예방을 위한 활동을 소개하면서 영혼구원 뿐만 아니라 시스템도 변화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장로는 “지난 2012년 유럽성시화순회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베를린성시화컨퍼런스에 이어 세 번째로 유럽 땅을 밟게 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는 것 같다며 성시화운동에참여하고 있는 한인디아스포라교회들과 현지인 교회들이 협력해 영적으로 쇠락해가고 있는 유럽에 영적 부흥운동의 일어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시화운동은 반드시 성공하는 운동”이라고 강조한 전 장로는 “성시화운동의 비전을 담은 설교문과 기도문을 공유하는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성시화운동의 비전을 위해 기도하면서 행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과 세계 선교와 평화를 위하여, 성시화를 위한 기도를 인도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국제성시화대회를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준비하던 중에 지난 1월말 캐나다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가 북한에 억류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무사 송환을 기도하는 중에 결국 베를린에서 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임 목사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 기도해줄 것을 요청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뜨겁게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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