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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민의 가슴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뉴스파워 2016. 0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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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191)
댓글 0건 조회 779회 작성일 16-01-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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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는 국토의 뿌리이자 백두대간의 중심이라고 불리운다. 해발 600미터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한 태백은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와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이 있다.     

무엇보다 우리 나라 최대의 무연탄 생산 도시로 1980년대에는 인구가 12만 명 선이었고, “개도 1만원권 지폐를 물고 다닌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부유한 도시였다. 그러나 산탄산업의 약화로 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현재는 4만 7천명선이다. 또한 탄광도시에서 휴양 관광의 도시로 변모중이라고 한다.     

태백시에는 60여 교회가 있다. 복음화율은 6~7퍼센트에 머물러 있다. 토지개혁운동과 남북통일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던 벽안의 선교사 고 대천덕 신부와 현재인 여사가 설립했던 ‘예수원’이 있다.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준철 목사) 소속 목회자들이 6일 오전 11시 황지교회(담임목사 김종언)에 모여서 신년교례회를 드리고, 태백시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 하나가 되어 전력하기로 다짐했다. 

장기영 목사(부회장)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김홍렬 목사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김 목사는 "태백의 영혼들이 예수 믿게 하시고, 200퍼센트, 500퍼센트 성장하게 해주소서."라고 간구했다. 또한 "곳곳에 상처 받는 영혼들을 치유하는 일이 우리 교회들을 사용하여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김종언 목사가 신명기 4장 32~4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올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교육적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전망이 좋지 않다."며 "우리 나라의 미래가 희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 신년예배     ⓒ뉴스파워
 
 김 목사는 "오늘 본문은 모세가 느보산에서 이스라엘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그런데 모세가 볼 때 이스라엘의 미래의 전망이 밝지 않았다. 불신앙과 가나안 땅의 상황이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걱정스러워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권면하고 있다."며 "이스라엘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살아야 한다. 즉,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살아가는 역사의 의미를 주관하시고 결정하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말한 김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원하시고, 사명을 가지고 이 세상을 바꾸고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며 "모든 것이 세상적인 가치관 속에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온갖 크신 능력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해가신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 세상에 끌려가는 무의한 삶이 아니라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와 부활의 사건 속에서 의미를 갖고 살아가는 삶"이라며 거듭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갈 것을 도전했다.

▲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 신년예배가 열린 황지교회     ⓒ 뉴스파워
최상규 목사(총무)의 광고에 이어 이현우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김준철 목사(회장)의 사회로 회무처리를 했다.

62개 교회가 소속된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 2016년도 임원으로는 회장에 김준철 목사(큰소망교회), 부회장에 박하종 목사(주사랑교회) 장기영 목사(태백성결교회), 박종현 목사(태백영락교회), 총무 최상규 목사(시민중앙교회), 협동총무 엄대현 목사(생명샘교회), 진장길 목사(성지순복음교회), 백창곤 목사(예안교회), 김도권 목사(장성감리교회), 서기 김홍렬 목사(통리교회), 부서기 조점석 목사(장성태백교회), 회계 이동광 목사(성서감리교회), 부회계 박찬철 목사(순복음닛시교회), 감사 이종민 목사(장성중앙교회), 유승표 목사(태백에덴교회) 등이다.

고문으로는 이상진 목사(황지중앙교회), 이성도 목사(계산동교회), 김동명 목사(한빛교회), 안동기 목사(루아교회), 이강선 목사(태백장로교회), 오대석 목사(태백순복음교회), 마대원 목사(신태백), 김현배 목사(태백제일교회) 등이다.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는 태백시내 4개 고교에 장학금 전달, 부활절연합회, 태백경찰서 성탄축하예배, 연합부흥성회,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 초청 시청 간담회, 광복절 연합에배, 목회자 부부 수양회 등 새해 사업을 확정했다.

한편 태백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007년 태백시에 있는 군부대에 교회당을 건축하고 민간인 목회자를 파송했다. 군인교회로는 1004번째 교회인 이 교회 목회자의 생활비도 책임지고 있다. 
▲ 태백기독교교회연합회 임원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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