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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자는 성령에 매인 사람이다" (뉴스파워2016. 0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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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191)
댓글 0건 조회 688회 작성일 16-01-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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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4일 오전 6시 30분 순복음강남교회 선교비전센터에서 2016년 신년시무예배를 드리고 한 해 사역을 시작했다.

이날 예배는 배금규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회로 문형순 장로(순복음인천교회)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문 장로는 “이 나라의 경제가 회복되고, 공생의 경제 윤리가 회복되고, 남북의 갈라진 남북이 북음적으로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특히 “이 땅의 교회가 복음의 방주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전용태 장로가 ‘나라와 민족과 세계 선교와 평화를 위한 기도’와 ‘성시화운동’을 위한 합심기도회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법치 한국을 위하여’, ‘국제 평화적인 외교 정책과 안보를 위하여’,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공교육이 강화되어 사교육의 대안이 마련되도록’, ‘한국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 감당하도록’, ‘일자리가 창출되고 고용이 증대되도록’, ‘175개국 720만 한인디아스포라를 위하여’ 기도했다.    

또한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을 통해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돕고 하나님의 나라가 민족의 가슴마다 가정마다 임하도록’ , 오는 4월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

특히 북한에 억류 중인 임현수 목사(캐나다 토론토 큰빛장로교회, 캐나다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전용태 장로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말씀을 전한 최낙중 목사(서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해오름교회)는 사도행전 20장 22~24절을 본문으로 “사명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우리의 부름은 이중적이다. 한번은 구원에로의 부르심이고, 두번째는 일꾼으로 부르심이다. 한마디로 사명자"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사역을 마치고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에게 마지막 고별설교를 하고 있는데,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죽음이 기다리고 있지만, 사명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했다."며 "사명자는 성령에 사로잡혀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우리가 이곳에 모인 것도 사명에 매이고, 성령에 매여서 왔다. 사명자는 오직 성령에 매여서 산다."며 "저는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일을 감행한다. 그래서 교회 건축하고 빚이 많음에 불구하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낙도에 교회도 건축하고, 미군부대에 교회 건축을 지원하기도 하고, 한국 교회를 보호하는 일도 후원을 했다."고 간증했다.

최 목사는 "사명자는 죄와 싸우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죄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어떤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죄는 전염성도 있고, 성장성도 있고, 확장성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죄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 말씀을 전하는 최낙중 목사     ⓒ뉴스파워

 
최 목사는 "나는 예수를 믿고 우리 가족의 죄문제와 싸웠다. 아버지는 제사를 지내고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셨다. 어머니는 무당을 불러 굿을 하시는 분이셨다. 구멍가게를 하셨는데 병술을 파셨다. 우리 7남매는 부모님 싸움 때문에 집을 가출했다."며 "그런데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시면서 교회를 다니셨다. 집사가 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하루는 구멍가게서 어머니가 술을 파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울면서 기도했다. 그래서 내가 들어가서 술상을 엎어버리고, 진열장에 있는 술병을 다 깨뜨려버렸다. 그러자 어머니가 통곡을 하면서 우셨다. 그런데 울고 있는 어머니를 보면서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같이 밤을 새워 울었다."고 고백했다.

최 목사는 또 "그 후 어머니는 구멍가게를 안 하시겠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내일 일을 하나님께 맡기셨다. 무엇을 해서 먹을지도 막막했다. 그런데 서울에서 목공소를 하시던 형님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보내 주셨다. 그래서 구멍가게를 했지만, 병술은 팔지 않았다."고 간증했다.

최 목사는 "그 후로 우리 집안이 다 예수 믿게 되었다.형제들은 목사와 장로가 되고, 자매들은 목사 사모가 되었다."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 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 목사는 "청소년 자살율세계 1위이고, 가출 청소년들이 1만5천명에 이른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를 설립해서 사역을 하면서 관악구에 있는 중고등학교에 기독교 신앙으로 무장한 상담교사들을 파송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해오름교회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에 마커스찬양단이 집회를 인도한다. 그런데 5천명의 청소년이 모여 찬양하고 기도한다. 이것을 보면 한국 교회가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말씀을 맺으면서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을 위해 목숨 걸고 헌신하자." 고 도전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지난 한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역을 보고했다. 김 목사는 “지난 한해는 2015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청원운동 시작, 제주도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보령, 홍성, 서산 등에서 ‘성시화 비행기 축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대처운동 등 다양한 사역을 감당했다.”고 보고했다.    

김 목사는 또 “올해는 도시마다 복음전도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일교회 선교협력,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당과 총선 후보자들에게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할 것이며, 투표참여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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