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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폭발적 부흥의 도화선' 엑스플로 ‘74,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 추진(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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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97.222)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6-01-1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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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폭발적 부흥의 도화선' 엑스플로 ‘74,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 추진


한국 기독교 인구 300만 추산 당시 32만3419명 참가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 84개 국가 3407명 참가
체신부, 엑스플로 ‘74 기념우표 2종 280만장 발매
문공부, 엑스플로 ‘74대회 16분40초 분량 영상 극장에서 상영
 
김현성icon_mail.gif   기사입력 2026/01/08 [15:10]

 

▲ 엑스플로 74대회 당시 김준곤 목사(우)와 국제CCC 대표 빌 브라잇 박사     ©뉴스파워

 

민족복음화운동의 도화선이 되었고한국 교회의 폭발적 부흥의 불쏘소시개 역할을 했던 엑스플로 ‘74대회를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와이와 함께 국가 기록문화유산 지정도 추진된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김준곤목사기념사업회 사무총장)와 엑스플로 74대회에 참가했고엑스플로 ’‘74대회를 학술적으로 연구한 김철해 박사(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는 지난 12월 7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세계유산정책 담당자들을 만나 협의를 했다.

 

김철영 목사는 “1974년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엑스플로 ‘74대회는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교회사에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큰 집회로 당시 한국 기독교 인구가 270만명에서 300만 명으로 추산될 때 313419명이 참가했다또한 전 세계 84개 국가 3407명이 참가해 한국 민족복음화운동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열정을 공유한 대회였다밤에는 100만 명이 넘은 성도들이 몽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연인원 650만 명이 참여한 대회였다.”고 설명했다.

 

▲ 김철영 목사와 김철해 박사가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세계유산정책과담당자들과 함께 엑스플로 74대회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를 협의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체신부는 조폐공사에 인쇄를 맡겨 대회 당일인 8월 13일자로 기념우표 2종 280만장을 발매했다또한 대회 후에는 한국 기독교 행사로는 처음으로 문공부에서 대회 영상을 1640초 분량으로 제작해 극장가에서 영화상영 전 상영을 했다이 같은 원본 자료를 국가기록원과 우정사업본부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 체신부 발행 엑스플로 74대회 기념우표  © 우정사업본부

 

▲ 문공부가 제작한 16분40초 분량의 세계기독교복음화대회-엑스플로74대회 기록영상. 극장가에서 영화상영 전 상영됐다.  © 국가기록원


또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84개 국가에서 참가한 것은 한국 교회로는 최초의 국제적인 행사였다.”며 그래서 엑스플로 74대회 타이틀도 <세계기독교 복음화대회-EXPLO 74 대회>였다특히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님과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대회를 섬겼다.”고 밝혔다.

 

김철해 박사는 대학생으로 엑스플로 ‘74대회에 참가해서 순장으로 대회를 섬겼다.”며 그 시대적 상황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 것만으로도 큰 화젯거리가 됐다엑스플로 ’74대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세계유산정책과 어수미 사무관은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 타당성이 있는 것 같다.”면서 대회 공식문서를 비롯한 원자료 확보학술적 평가 등의 선행 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 엑스플로 74대회 당시 숙소촌  © 뉴스파워

 

김철영 목사는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와 국가기록문화유산 지정이 단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어서 CCC, 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기독공공정책협의회한국교회총연합 등 한국 교계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하여 차근차근 준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사기 2장 10절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고 했다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베풀어주셨던 놀라운 은혜와 은총의 역사를 다음세대에 잘 전수하고 계승하면서 한국 교회에 주신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비전과 열정이 다시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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