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워]전국신학대학(원)학생연합회(KATS) 송년모임(2025.12.30)
페이지 정보

본문
전국 23개 신학대학 총학생회와 신대원 원우회 임원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신학대학(원)학생연합회(KATS, 대표 최영섭 목사, 인천마을안교회)는 지난 12월 29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2층 컨퍼런스홀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내년 여름에 전국 신학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전체집회를 열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권민 국장(총신대 신학과 학생회장)이 KATS 3대 정신인 자성, 섬김, 상호존중의 정신에 대해 설명했다. 권 국장은 “한국교회 140년 동안 가장 잘 한 일이 연합이다. 똑같은 성경과 찬송을 사용해 온 것이 그 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역설적으로 가장 어려운 것도 역시 연합”이라며 “교단 정치가 개입하면서 분열했다. KATS 3대 정신으로 신학생들부터 연합을 이루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섭 목사는 “2018년 9월 3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신학대 학생 대표모임을 갖고 정직운동, 섬김운동, 교회사역운동을 목표로 전국 23개 신학대학 총학생회와 신대원 원우회가 참여하는 KATS를 시작했다. 이어 2022년 8월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한국 교회의 상황에서 신학대학 학생회 임원과 신대원 원우회 임원들이 중심이 되어 모임을 이어오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KATS는 그동안 유럽 종교개혁지 탐방, 말레이시아 탐방, 총신대와 백석대에서 말씀기도집회를 열었다. 특히 총신대 집회 때는 “Holy Direction”을 주제로 박성규 총신대 총장,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최영섭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찬양과 기도와 말씀 중심의 집회를 했다.
이날 모임에는 총신대, 총신대 신대원, 장신대 신대원, 목원대, 협성대, 서울신대, 백석대 등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각 신학대학과 신대원 원우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2027년 평양대부흥120주년을 기념하여 내년 여름에 서울에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사역의 지속성을 위해 학교마다 KATS 동아리를 개설하기로 했다.
또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4M을 만나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사울이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다메섹 도상으로 가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리고 예수님께 ‘주여,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을 했다.”며 “사울의 인생에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MASTER)로 모셨다.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 만남을 반드시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울은 예수님께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라는 두 번째 질문을 던졌다.”며 “그가 목숨을 걸고 달려갈 미션(NISSION)을 받았다. 신학생 때 하나님 앞에서 분명한 사명을 발견하고 달려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동역자(MATE)와의 만남이 중요하다.”며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신학생들이 기도하며 연합하는 이 모임이 앞으로 40년 동안 한국 교회를 섬기는 동역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멘토(MENTO)를 만날 것을 조언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총신대, 총신대 신대원, 장신대, 장신대 신대원, 목원대, 백석대, 협성대, 서울신대, 한세대, 아신대 등에서 참석했다. |
관련링크
- 이전글[뉴스파워]세계성시화운동본부, 2026년 신년사역 이렇게 한다(2026.01.01) 26.01.13
- 다음글[뉴스파워]"국가조찬기도회, 역사성과 정체성 잘 지켜가야"(2025.12.26) 26.01.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