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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티화나 위해 기도해 주세요" (뉴스파워 2016.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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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8.♡.217.80)
댓글 0건 조회 653회 작성일 16-04-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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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승용차로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멕시코 티화나 시내로 들어서자 낡은 차량들, 전당포들, 차량 사이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 판자촌, 그곳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이곳에서 이들을 복음과 예수 사랑으로 섬기는 최재민 선교사를 만났다. 최 선교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순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1989년 도미니카 선교사로 떠났다. 평신도 선교사 신분으로 그곳에서 예수영화를 상영하면서 복음을 전했다. 릴 테이프식 영사기를 들고 69회를 상영했다.

최 선교사는 미국 LA로 사역지를 옮겨 미주KCCC(순무브먼트)에서 사모와 함께 전임간사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사역을 하다가, '러브 멕시코' 단체에서 일을 하다가, 지난 2004년 멕시코 팋화나 사역을 시작했다.

"티화나에서도 예수영화를 포함한 영화상영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도소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기도 합니다. 특히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담요 보내기도 하고 있습니다."

최 선교사는 영화사역이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예수영화를 보여주면 놀라운 반응들을 보입니다. 한 아주머니는 영화를 보면서 엉엉 울면서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청년은 자신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무릎을 꿇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교도소에 들어가서 영화를 상영하면서 교도소 선교사역의 문이 열렸고, 재소자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가족들도 찾아오지 않는 재소자들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담요를 보내는 일도 할 수 있었다.

▲ 티화나지역의 빈민가...최재민 선교사는 이 지역의 학교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사역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선교사가 하는 사역 중 하나는 빈민가에 자리한 초등학교 학생들엑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달동네학교'와 '청계천학교'라고 별칭을 붙인 이 학교 아이들에게 먹을 것과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예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난 12일 두 곳의 학교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한 자리에는 아주사 나우와 팜스프링스 성시화대회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이병철 목사(춘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백종석 목사(서산성시화운동본부 부본부장), 차현덕 목사(안산성시화운동본부)와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 이성우 목사 등이 동참했다.

최 선교사는 지난해 학교 근처에 교회를 건축했다. 대중가수 출신의 LA 코너스톤교회를 시무하는 이종용 목사의 후원으로 교회를 세웠다. 그래서 티화나 코너스톤교회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현지인 사역을 세웠다.

▲ 최재민 선교사가 LA 코너스톤교회 등의 후원을 받아 설립한 티화나 코너스톤교회.     ©뉴스파워

 
1974년 8월,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엑스플로 '74대회 때 선교사로 나가겠다고 헌신한 최 선교사는 혼자 차를 운전하고 사역을 하고 올 때마다, 특히 밤 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보면서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을 전하리"라는 순례자의 노래를 부르면서 처음 선교사로 결단했던 때를 떠올린다고 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이름 없이 빛 없이 복음을 전하는 순례자의 삶을 살고 있는 그의 걷는 길에 생명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도했다.

▲ 티화나지역의 빈민가...최재민 선교사는 이 지역의 학교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사역도 하고 있다.     ©뉴스파워

 

▲ 멕시코 티화나 빈민가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한국인 사역자들이 최재민 선교사와 방문해서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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