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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 부흥, 100년 만에 '지금'!" (뉴스파워 2016. 0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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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21.♡.136.234)
댓글 0건 조회 686회 작성일 16-03-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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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4월 9일 윌리엄 시무어 목사에 의해 시작된 아주사부흥운동은 1931년까지 미국 전역으로 부흥의 불길을 번져가게 했다.
▲ 아주사부흥운동 기념표지판     ⓒ 뉴스파워

아주사부흥운동 100년이 되는 오는 4월 9일, 미국 LA 콜리세움기념관에서는 150여 다민족 교회 목회자와 성도 12만 명이 참여하는 다민족총력전도집회가 열린다.    

‘더 콜’(대표 루 앵글 목사)이 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AZUSA NOW'라는 주제로 오전 7시부터 특히 오전 7시부터 8시 40분까지는 한인교회 지도자들이 기도회를 인도한다. 또한 이날 오후 4시부터는 전도 주강사 다니엘 콜렌다 목사가 전도교육을 진행된다.

 ‘AZUSA NOW' 준비위원회는 지난 1월 20일 콜리세움기념관에서 다민족 대표 5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한인 교계 1, 2세 대표 약 40여 명이 참석,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희민 목사)가 주관이 되어 한인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한인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29일 한인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설명회와 기도회를 열었다. 또한 한국에서도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이성우 목사가 '아주사 지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파워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 이성우 목사는 7일 아침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 참석해 ‘AZUSA NOW'에 대해 소개하고 기도와 참여를 요청했다.   

이 목사는 “3월부터 모든 교회마다 영어, 한글 포스터, 홍보전단, 홍보영상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4월 1일에는 대회 임원과 110인 기도강사 초청 준비기도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Flood LA'(남가주 전도시총력전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Flood LA'(남가주 전도시총력전도)는 전체 한인교회를 동원하여 캠퍼스마다, 직장마다 도시적인 총력전도가 일어나도록 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기간 동안 한인교회와 단체들은 총력전도주간을 선포하고, 3월 27일 부활주일에는 한인교회들마다 동시다발적으로 '예수' 영화CD, 달걀, 4영리 전도책자, 초콜렛, 교회 주보 등을 담은 ’부활절 선물가방‘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선물한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한인교회가 도덕적, 영적 위기에 빠진 미국을 살리기 위해 2011년 11월 11일 로즈볼 다민족 기도회에 참여한 다민족 가운데 절반 가량으로 가장 많은 1만2000여명이 몰려 뜨겁게 '주여!' 하며 부르짖었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넘었다."며 "그때 이후로 매년 한인교회가 주축이 되어 일어난 다민족연합기도회를 통해 한인교회의 기도의 열정을 모든 민족 교회들이 알게 되었으며, 이제는 자타에 의해 주류 미국 기도운동의 선봉장에 서게 되었고, 미국의 성령폭발을 위한 뇌관을 당기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아주사 지금'을 통해 미국 교회의 부흥과 한국 교회의 부흥의 폭발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한인교회와 한국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의 참여를 거듭 호소했다.

지난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2008년 10월 25일 LA 크렌쇼크리스천센터에서 개최한 다민족성시화대회 때 기도강사로 참여한 루 앵글 목사는 “‘아주사 지금‘ 대회를 앞두고 주님의 백성들이 모일 것에 대해 생각할 때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에너지와 열정이 넘쳐나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사진은 2008년 10월 25일 미국 LA 크렌쇼크리스천센터에서 열린 다민족성시화대회 모습.     ⓒ뉴스파워
루 앵글 목사는 “미국의 부흥을 위하여 지난 30여 년 동안 기도와 금식의 세월을 보내왔다.”며 “그리스도의 몸된 여러 교단과 단체들로부터 적극적인 공동체적 참여와 새로운 예수운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놀라움과 만족함으로 넘쳐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부흥의 기운이 이 땅에 아주 강렬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제 전도와 인종적 갈등의 치유, 그리고 영적 각성과 기적적인 폭발의 역사로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분열적이고 영광스러운 양면이 존재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분명히 확신하는 것은 우리가 부흥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두가 연합하여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루앵글 목사는 “1906년에 일어난 아주사 부흥은 아프리칸 아메리칸인 윌리엄 시무어 목사가 이끈 세계를 변화시킨 부흥의 역사다. 그 부흥이 끝나갈 즈음 시무어 목사가 말하기를 100여 년 쯤 이후에 아주사 부흥을 훨씬 능가하는 또 다른 하나님의 부흥이 이 땅에 다시 한번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2016년 4월 9일, 역사적인 LA 콜리세움기념관에서 문화적, 인종적, 그리고 교단적 모든 장벽들을 사랑으로 치유하고, 지치고 의심으로 가득찬 세대를 연합하려는 다민족연합기도회에 모두 함께 동참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은혜의 공동체인 다민족과 전 교단을 서로 용서하고 축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또한 주님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하고 구원과 치유 안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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