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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뉴스파워2016. 0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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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03.♡.136.42)
댓글 0건 조회 662회 작성일 16-05-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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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대동강변에서 순교한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의 모국인 웨일즈에서 사역하고 있는 엘지 목사(웨일즈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와 전경숙 선교사(웨일즈성시화운동본부 기도팀장) 부부가 9일 오전 6시 30분,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299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장영백 장로(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전용태 장로(공동총재)의 ‘나라와 민족 세계 선교를 위하여’,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하여’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김기현 장로(순복음강남교회)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엘지 목사가 마태복음 7:24~29절을 본문으로 ‘당신 인생의 기초는 무엇입니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통역은 전경숙 선교사가 담당했다.   

폴란드 출신으로 웨일즈복음주의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웨일즈국제복음교회를 사역하고 있는 엘지 목사는 “유럽은 기독교가 번성한 곳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복음을 전하기 쉽지 않은 곳이 되었다.”고 밝혔다.   

엘지 목사는 “작년에 베를린에서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을 만났다.(2015베를린국제성시화대회;편집자 주) 큰 힘이 되었다.”며 “베를린에 가면서 지난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왜냐하면 한국 교회가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폴란드를 떠나서 독일에 와서 서베를린에서 살았던 때가 있었다. 그 때 동서독 통일 이전인데 그때 베를린 장벽을 따라 걸은 적이 있다.”며 당시 일화를 떠올렸다.    

엘제 목사는 “제가 기억하는데 1989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베를린을 방문했었다. 그 때 유명한 스피치를 했는데. 그 장벽을 가리키면서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장벽을 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나는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에 웃었다. 아마 30년이나 50년 후에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그 말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며 “하나님은 현실을 바꾸시는 주권적인 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남북한의 분단의 장벽도 하나님께서 무너뜨려주실 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예수를 믿게 된 과정도 소개했다. 엘지 목사는 “저는 폴란드 고아원에서 자랐다. 정부에 의해 공산주의자로 자라났다. 대학에서는 생물학과 고고인류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진화론 전문가가 되었다. 앞으로 과학자가 되어 진화론을 계속 연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그때도 진화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고 “공산주의자였기에 기독교에 대항하는 싸우는 훈련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저를 찾아주시고, 구원에로 부르셨고, 전도자로 불러주셨다.”고 고백했다.    

1955년생인 엘지 목사는 서른 한 살 때인 1986년 어느 날, 지하교회 친구가 하루는 찾아와 딱 세 마디를 했다고 한다.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 그 친구의 말은 계속 이틀 밤낮을 그의 마음속에서 맴돌았다.     

그는 한번도 누가 기도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당연히 어떻게 기도할 줄 몰랐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살아계시면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때 친구가 18세기 고어로 된 성경을 갖다주었다. 그는 두 주 동안 누가복음을 통독했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사실을 믿고, 죄 용서를 구했다. 그는 러시아 성경을 밀수해 폴란드 내에 있는 러시아 부대에 나눠주는 일을 도왔다.    

이후 그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영국에 왔고, 신학을 공부했다. 웨일즈복음주의신학교에서 아내(전경숙 선교사)를 만나게 되었다. 지금 웨일즈국제복음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 교횐ㄴ 웨일즈 사람들을 비롯해 러시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라투비니아, 한국인 등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출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지 목사는 “포스트모더니즘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유럽에서는 복음을 전하기가 어렵다. 극단적인 이슬람 세력이 번창하고 있다. 이슬람뿐만 아니라 게이, 레즈비언 등 강력한 동성연애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 동성에를 반대하는 설교를 하면 체포되는 상황이다.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를 할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며 “영국 동성연애협회가 있는데, 회장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인 영국 사회에서 성경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한 것이 드러났다.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엘지 목사는 “동성애에 대한 최상의 대처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우리 교회에는 천주교 신자들도 나온다. 그들은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도 크리스천이 아니다. 로마 천주교 신자들은 신부들의 말을 듣는 것만 중요하게 여긴다. 그들은 개신교가 이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복음을 전했을 때 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본다.”며 복음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폴란드 천주교 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엘지 목사는 “바티칸에서 가르치는 신학이 한국 교회에 새로운 도전을 주고 있다. 반드시 기억할 것은 바티칸이 원하는 궁극적 목표는 옛날 로마제국의 부활이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국에 올 때마다 로마 천주교에서 강의한다는 그는 분당 칼빈연구원(원장 정성구 박사)에서 동성애문제와 로마 교황의 직제 문제 등에 강의를 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초에는 우크라이나 키예프 신학교에서 로마 천주교 신학 비평을 강의할 계획이라며 기도를 요청했다.    

엘지 목사는 이날 마태복음 7장24~29절의 본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위에 인생의 집을 지어갈 것을 도전했다.    

그는 “영국 왕 중 불경건한 왕들이 많았다. 그런데 에드워드 왕 6세는 경건한 왕이었다. 그래서 역사적 기록을 보면 주일예배 성수와 말씀을 읽을 때는 서서 듣고, 노트에 기록해서 실천하려고 한 왕이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소개하고 “오늘날도 에드워드 6세가 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엘지 목사는 “오늘 읽은 본문에서 산상수훈을 종결짓는 본문에서 앞뒤 전후의 배경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상수훈은 마태복음 5장에서부터 7장까지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역을 4장에서부터 시작된다. 마태복음 4장 23절은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마태복음 9장 35절에도 4장 23절과 거의 동일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북갈릴리에서 사역을 요약하고 있다. 그것을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엘지 목사는 “예수님은 가르침과 사역을 통해서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하셨다. 주님께서 고쳐주셨던 치유를 보면 모든 병자를 고쳐주셨고, 즉각적인 치유였다.”며 “주님께서 병을 고쳐주신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셨고, 장차 임할 하나님 나라에서는 결코 질병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려고 하셨던 것이다. 또한 신성을 보여주셨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은 물 위를 친히 걸으신 기적을 등을 통해 자연 법칙 아래 제약받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셨다. 자연법칙까지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셨던 것을 보여주셨다.”며 “죽은 사람을 살리는 사건을 통해 예수님이 참 인간,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것은 유대인들이 목격하면서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엘지 목사는 “예수님의 신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라며 “주님의 가르침을 듣고 사람들이 놀랐더라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인간의 말과 같지 않았다, 권위를 갖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권세를 갖고 말씀을 하셨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요한복음 7장에 보면 대제사장이 병자를 치료하신 예수님을 병사들이 체포하지 못했다. 한 번도 이런 것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가르실 때 창조주의 권세로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성령 하나님도 창조 때 그곳에 계셨다. 창조 때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함께 계셨다. 말씀으로 천지 창조를 하셨다.”며 “예수님은 창조 때 그 권세를 가지고 산상수훈을 말씀하셨다. 말씀을 들을 때 창조의 권세를 인정하고 우리도 진지하게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엘지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보시면서 건축자라고 말씀하신다. 이 세상에 많은 건축자들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두 종류의 건축자가 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인간을 보실 때 두 종류의 건축자가 있다. 현명한 건축자와 어리석은 건축자가 있다. 그리고 중간은 없다. 또한 이 세상에는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만 있다고 하신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넓은 문이 있고, 좁은 문이 있다, 다섯 명의 슬기로운 처녀와 어리석은 처녀가 있다. 해치는 자와 해치지 않는 자, 양과 염소가 있다.”며 “그런데 이 두 종류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맞는다. 한 종류는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엘지 목사는 “어떤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질문하기를 ‘50년, 80년 지은 죄 때문에 영원한 심판을 받는 것은 너무 잔인한 것 아니냐’고 말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도 범죄를 처벌할 때 범죄의 시간과 동일하게 판결하지 않는다.”고 예화를 들었다.   

그는 “한 청소년이 수 초 만에 총을 쏴서 사람을 죽였어도 그는 무기징역을 받았다. 중요한 형벌의 기준은 누구를 향하여, 누구에게 범죄했는가가 중요하다.”며 “무한하신 하나님께 범죄한 사람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다른 종말을 맞게 된다.”고 말했다.    

엘지 목사는 “예수님은 인생을 건축을 하고 계신다. 이것이 세상에 가져가야 할 복음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건축자들의 외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밖에서 볼 때는 두 집이 비슷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우리도 사람들도 비슷비슷하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우리가 보지 못한 것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 우리가 건물에서 보지 못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건물의 기초”라고 말했다.   

“한국처럼 팔레스타인지역에 가면 땅을 파고 기초를 놓는다.”는 그는 “모래를 계속 파내려 가서 바위를 찾아 기초를 놓는다. 때로는 10미터까지 파 내려 간다.”며 기초를 제대로 파지 않은 건축물로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을 예로 들었다.    

그는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은 독특한 면이 있다. 똑 바로 서 있지 못하고 가울어져 있다. 동네 이름인 피사는 ‘습지’ ‘늪’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이 40미터의 탑을 세웠다. 탑을 지을 때 3미터만 파서 기초를 놓았다. 그래서 지금도 밖에서 받쳐주지 않으면 기울어진다. 기초를 놓지 않고 집을 지을 때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한 종류의 건축가는 인생의 집을 지을 때 기초 없이 모래 위에 집을 짓는다.”며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예수님의 말씀은 신구약 말씀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엘지 목사는 “누가 구약의 진짜 저자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구약의 참된 저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좋하고 “예수님은 자기 말을 인용해 가르치셨다. 신약의 참된 저자도 예수 그리스도”라고 설명하면서 24절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는 신구약 말씀을 말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혜로운 건축자는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다. 비록 밖에서는 볼 수 없지만 큰 차이가 있다. 또 반석 위에 기초를 놓았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로마 가톨릭은 교황이 반석이라고 가르친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에수님께서 이 가르침을 주셨을 때 ‘반석’이라는 말을 사용하신 것에 대해 당시 유대인들은 어려서부터 구약성경을 잘 배우면서 자랐기 때문에 구약에 말하는 언약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유대인들은 금방 알았을 것”이라며 “그리고 ‘반석’을 자신에게 적용하셨다. 집의 반석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엘지 목사는 “기초와 기초가 놓여진 반석은 사람들이 봇 본다. 그러나 비바람, 창수는 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 다가온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심이 분명하다.”며 “예수님께서 본문 앞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에 대하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과 연관을 지었다.    

이는 마지막 날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심판을 말한다.“고 설명한 엘지 목사는 ”오직 한 종류의 사람만 구원 받는다. 바로 이 메시지를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들고 나가야 할 메시지이다. 그런데 큰 비극은 이 세상 사람들이 온갖 외형적인 것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엘지 목사는 웨일즈국제복음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1년 전 한국 방문 후 웨일즈로 돌아갔을 때 3년 전 교회부터 나오다 출석을 중단했던 폴란드 부부의 남편이 문자를 보내왔다. 그 남편이 ‘제 아내가 죽었는데 매장예배를 드려주세요’ 라고 요청을 했다.”며 “그 부부는 작년에 시립주택을 분양 받아 1년 동안 부인이 꾸몄다. 자기 인생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지 않고 집의 장식에만 1년 동안 신경을 썼던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 복음을 가지고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어야 하겠다. 말씀의 기초에 인생을 건축할 때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로 설교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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