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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 이종승 총회장 취임 (뉴스파워 2016. 0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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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68.♡.8.132)
댓글 0건 조회 626회 작성일 16-09-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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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장 장종현 목사) 정기총회가 지난 5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라는 주제로 천안 백석대학교회 백석홀 대강당에서 1455명의 총대가 모인 가운데 개회했다. 이어 6일 오전에는 회무처리와 함께 오후에는 신구임원들 교체식을 가졌다.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종승 목사(창원 임마누엘교회)는 지난 6일 오후 2시 취임식에서 증경총회장들의 안수기도를 받고 총회장 직무를 시작했다.

 

7139개 교회, 150만 성도 규모의 대형교단으로 부상한 예장대신에 대해 이 총회장이 내건 정책 중점사업은 대내사업으로 국내교회 살리기 운동본부 활성화, 농어촌선교회 사업 활성화, 목회자 연장교육 실시, 전국 몫회자 영성대회 등이다.

 

대외적으로는 한국교회 통합 운동 및 연합사업 적극 활동, 동성애, 이슬람, 인권법 대책본부로 기독교 사회문화 연구소 설치. 그 외 특별사업으로 1만교회를 목표로 노회의 개교회 영입운동을 통한 교단통합추진, 연내에 총회회관 건축이전 등을 공약했다.

 

자리를 옮겨 오후 430분 창조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종승 신임총회장은 내적으로 교단 내실을 다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 미자립교회·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을 신바람 나서 목회할 만하다고 하는 그런 총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증경총회들로부터 안수기도를 받고 있는 이종승 신임총회장     ©뉴스파워

  

또한 한교연-한기총의 연합 문제에 있어 이단을 배제한 통합을 적극 지원하며, 동성애, 이슬람, 인권법 등에 대한 문제에도 적극 대응해 찢어진 한국 교회를 하나 되게 하는 총회,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교회, 불신자에게 소망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3년 동안 장종현 총회장에게 자리를 양보한 미덕을 보여 왔는데 이번에 총회장이 되신 소감이 어떠시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신임총회장은 장종현 총회장님은 백석대를 세우고 교단통합을 이뤄내시고 대외적으로 많은 활동을 이뤄내셨다. 일을 잘하는 분에게 일을 하시도록 뒤에서 서포트를 한 것이지 양보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2013년 총회장으로 선출돼야 했으나 당시 개혁 측과 통합하는 과정에서와 최근 2년은 구 대신 측과의 통합을 위해 총회장직을 마다한 바 있다.

 

이종승 신임총회장은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1987년 경남 창원시에 임마누엘교회를 창립, 30년간 목회를 해왔다. 대외적으로는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최근엔 한국교회연합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교단장회의를 아우르는 한국교회 연합운동에 힘쓰고 있다 

 

 

한편 하루 전 날인 5일 예장 대신 정기총회 전, 가장 눈에 띠는 것은 구 대신-구 백석 총대들의 동수 입장 재확인을 묻는 교회 수에 대한 총대들의 질의였다.

 

작년 대신과 백석의 극적인 통합이루며 아직도 내부에서는 오해와 갈등 가운데 우리가 더 손해 본다.”는 말들이 있어온 만큼 백석에서 758, 대신에서 673명의 총대가 파송돼 구 백석이 85명 더 많아 몇 명의 총대들이 이의를 제기했다

 

장종현 총회장은 통합은 전권위원회에 위임한 사항이었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총대들의 동의를 얻었다. 법과 절차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실 수도 있지만 사실상 불법은 없다.”다만 두 몸이 한 몸이 됐으면 동등해야지 불이익을 받아선 안 된다. 지난 8월 전문위원회 동의를 얻어 55 총대 동수는 내년에도 유지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홍호수 사무총장은 지난 830일자로 정치부장에게 자료를 제출했다. 봄 노회 회의록과 이탈측과 소송과정에서 제출하게 된 각 교회 공동의회 회의록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1405개 교회가 통합에 참여했다노회 보고 등 정확한 근거를 통해 이야기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탈 측의 말을 더 신뢰하는 것은 서운하다.”고 밝혔다.

 

장 총회장은 통합했으면 이미 한 가족이다. 예산도 함께 쓰는 것이고, 서로 부족한 부분은 감싸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화합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총회가 될 것을 총대들에게 권면했다.

 

이후 개회선언으로 회무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회의록 낭독과 감사보고, 회계보고까지 진행됐으며, “군 선교와 더불어 교정선교에도 힘써 달라.”는 당부로 첫 날 회의를 마쳤다.

▲ 예장대신 신구임원     ©뉴스파워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이종승 목사의 사회 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설교, 합동 박무용 총회장과 통합 채영남 총회장, 기성 여성삼 총회장이 축사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유덕식 목사가 국가와 민족지도자를 위하여’, 손양도 목사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구문회 목사가 교단의 부흥을 위하여’, 박요일 목사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의 특별기도 후에 1400여 총대가 한마음으로 통성기도 하고 강경원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성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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