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을 미래와 희망의 도시로!" (뉴스파워 2016. 0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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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준철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주최한 '2016 쿨 앤 홀리 페스티벌 인 태백' 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태백시 일원에서 진행이 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1일 오후 2시에는 태백순복음교회에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를 강사로 사영리 전도훈련과 전도실천를 했다.
김 목사는 “성공적인 전도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긴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이 일생에 단 한번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훈련 후 참석자들은 두 팀으로 나눠 황지연못을 비롯한 시내로 흩어져 복음을 전했다.
이날 저녁에는 태백시(시장 김연식) 주관으로 오투리조트 야외광장에서 일제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구속되어 옥중에서 순교한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일사각오’를 관람했다. 태백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은 물론 태백 인근의 정선, 동해 등에서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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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전에는 영화 제작 감독을 맡았던 KBS 권혁만 PD가 참석해 영화 제작 과정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2일 오전에는 태백산 정상기도회와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기도회로 진행이 됐다.
이날 저녁 7시에는 루아교회(담임목사 안동기)에서 '블레싱 태백, 블레싱 코리아 기도회' 연합기도회를 갖고 태백시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오대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최준만 목사(태백 연동교회)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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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만 목사는 "열 살 때 탄광에서 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이곳으로 오신 아버지를 따라 태백에서 살게 되었다. 초중고를 이곳에서 다녔고, 대학과 신학을 서울에서 하고 1973년목사안수를 받고 이곳으로 다시 와서 지금까지 목회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태백을 미래와 희망의 도시로 만들어가자고 도전했다.
김철영 목사는 하박국서를 통해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를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에 가득하게 될 그날을 소망하면서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힘이신 것을 굳게 믿고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홀리페스티벌 마지막 날에는 자유롭게 석탄박물관, 예수원 등 '태백시티 투어'를 했다.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는 "지난 5월 1일 태백성시화운동본부를 설립하고 짧은 기간에 이번 홀리페스티벌을 준비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면서 "내년에는 전국 교회들이 태백으로 와서 함께 태백과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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