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유가 아니면 말하지 말라” (뉴스파워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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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영 목사(백석대 석좌교수)가 1일 오전 6시30분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제310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요한복음 5장 17절과 고린도전서 16장 14절을 본문으로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성영 목사(백석대 석좌교수)는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은 사랑에 목말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살아간다는 것이 곧 사랑하는 것”이라는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못가에 있던 38년 된 병자를 고쳐주신 것과 안식일에 손 마른 자를 고쳐주신 사랑을 전했다. 김 목사님은 “예수님은 보내신 아버지의 일을 나도 하신다고 하셨다.”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한가를 생각해 봤으면 한다. 그것은 사랑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셨다.”면서 “우리도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특히 “성시화운동본부가 거룩한 도성으로 바꾸기 위해 전진하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하는 것”이라면서 “믿음을 움직이는 동력은 사랑이다. 우리의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한다. 사랑이 없으면 무늬만 믿음”이라면서 사랑으로 모든 일을 힘써야 할 것을 역설했다.
김 목사는 “청십자병원을 통해 일생 동안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던 장기려 박사님의 책을 편찬한 적이 있다.”면서 “그 책을 편찬하면서 ‘사랑의 이유가 아니고는 말하지 아니한다’는 장기려 박사님의 인생의 좌우명을 알게 되었다. 그분은 사랑의 동력으로 말하고 봉사하는 삶을 사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장기려 박사님에게 그 좌우명을 사용해도 되겠냐고 여쭈었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어느 잡지에 그와 관련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다.”면서 “그 사랑으로 거룩한 도성, 사랑의 도성을 만들어가는 일에 헌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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