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뉴스파워 20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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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예프 소망교회 담임목사 겸 키예프슬라빅복음주의신학교 설립자 겸 학장 김병범 선교사(키예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11일 오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에서 열린 제307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선교사역을 보고했다.
이학기 장로의 사회와 정대준 장로의 기도에 이어 마태복음 4장 17절을 본문으로 ‘하나님 나라와 성시화와 선교’라는 제목으로 설교 겸 사역보고를 한 김 선교사는 “2016 우크라이나 성시화대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고백했다.
김 선교사는 “예수님께서 40일 금식 후 처음으로 전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선포하셨다.”면서 “예수님에 의해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제자들에게 주기도를 가르칠 때 ‘나라가 임하옵시고’라고 가르쳐 주셨는데, 이 ‘나라’가 하나님 나라”라면서 “하나님나라는 먼저 전도를 해야 한다. 전도를 받아 예수님을 믿으면 마음이 변화되고, 생활이 되고, 가정이 변화되고, 일터가 변화되고, 사회가 변화된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매주 주일예배 후에 교인들과 함께 전도를 하러 나간다고 밝혔다. 김 선교사는 “교인들이 전도를 하니까 성령 충만하게 되고, 얼굴빛이 달라지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이어 회개를 강조했다. 김 선교사는 “회개가 선행되어야 한다. 옛 습관을 버려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가 그 사람 속에 이루어지고,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성시화운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면서 “선교도 마찬가지다. 흑암의 세력들이 왕 노릇하던 그 땅에 복음이 전파되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상황도 소개했다. 김 선교사는 “우크라이나는 모스크바 밑에 위치한 나라로 동유럽 끝에 위치한 나라로 우리나라 면적의 7배로 인구는 4,400만명”이라면서 “러시아에서 독립했지만 러시아의 영향력 아래 있고, 농업국가로 밀, 옥수수, 감자가 주식이고, 정교회가 80퍼센트다. 7퍼센트가 천주교, 개신교는 3~5퍼센트, 3퍼센트가 공산주의 무신론”이라고 말했다.
“정교회 신부들을 존경하기 때문에 교통 범칙 등 고의적인 잘못을 하지 않았을 때는 선처해 줄 정도”라면서 “복음을 전해 거부 반응 없이 잘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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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교사는 “관료제 부패 등으로 국민 대부분이 EU 회원국에 가입하지 못한 상태”라면서 “과거의 형제국가 러시아와는 원수가 되었다. 러시아에게 크림반도를 빼앗겼고, 동쪽도 러시아에 편입될 상황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우크라이나 사람은 슬라브민족”이라면서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정이 많다. 심방하면 꼭 먹을 것을 챙겨준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통해 시베리아에 복음이 전해질 정도로 복음의 열정이 뜨겁다.”고 소개한 김 선교사는 “총각목사로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19년 째 선교를 하고 있다. 그곳에서 왕정시대 때부터 4대째 신앙인 현지인 아내를 만났다. 장인어른은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 개신교 지도자 중 한 분이었다.”고 소개했다.
남아공에서 신학을 공부한 김나타샤 사모는 찬양인도와 설교사역, 상담사역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김 선교사는 “처음에는 강당을 빌려서 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교회를 건축해 사역을 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에는 개신교 교회가 없는 2만 지역이 있는데, 그 중에 7개 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현지인 지도자를 양성해서 5년 전 야간신학교를 시작해 2년 전부터는 주간에 운영하고 있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김 선교사는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종식되도록, 경제가 회복되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또한 신학교 사역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또한 초중고 국제기독교학교를 설립해 현지인 자녀들을 이 그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을 키워내는 비전을 갖고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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