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살자" (뉴스파워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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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해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경기도 광주 베델교회 담임목사)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348회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에베소서 4장 24-32절을 본문으로 “새 사람이 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22일 오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선거를 보면서 성시화운동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성시화를 하는 이유는 이것에 외에는 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라면서 “우리가 대통령을 뽑고, 지방장관을 뽑는 것은 이 나라를 새롭게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새 사람이 되지 않고는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사회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사람이 되려면 심령이 새로워져야 한다.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새사람이 된다.”며 베드로전서 2장 9절을 본문을 인용하면서 “우리는 예수 믿는 순간 새사람이 되고 거룩한 제사장이고 왕으로 세워졌다. 그런데 우리들이 왕처럼 살지 않고, 제사장처럼 살지 않고 오히려 거지처럼 살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영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이 쓴 소설 『왕자와 거지 』의 줄거리를 인용하면서 왕자와 거지가 뒤바뀐 인생을 살다가 왕이 죽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왕궁 안에 들어가 왕자만이 알 수 있는 옥쇄 등을 찾아내어 왕위에 오르고, 왕자 행세를 했던 톰은 새로운 일자리를 부여했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더러운 옷을 벗어버리고 새옷을 새사람으로 살 것을 도전했다.
김 목사는 에베소서 4장 25절을 중심으로 “우리들이 벗어버려야 할 옷 중 첫 번째 옷은 거짓을 벗어버려야 한다.”며 “아무리 왕자라도 거지 옷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거지 취급을 받았다. 십계명 중 아홉 번째 계명이 이웃에 대해 거짓증거를 하지 말라고 하셨다. 거짓을 버리고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는 것이 십계명 중 9계명을 지키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버려야 할 두 번째는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믿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택함을 받았을 때 어린아이의 모습인데, 어른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느 “어른은 거친 감정을 스스로 조절할 줄 안다. 거친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때 말로만이 아니라 감정으로도 나타낸다. 사랑의 감정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적질하지 말고 선한 일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다.”며 “남의 것을 빼앗고 손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고 잘 살게 하라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무릇 더러운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 이용되는 은혜를 끼치는 말을 하라.”는 본문을 인용하면서 “사랑이 아니면, 남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듣는 사람에게 힘을 주고,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느 신학교 교수님은 강의뿐만 아니라 강의를 마치면서 하는 기도까지 은혜가 되기 때문에 기도문까지 받아쓴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더러운 말, 음행이나 희롱이나 누추한 말은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고 하신다.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고 하신다.”며 “감사는 하나님께 하는 말이지만, 사람에게도 감사하는 말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마지막으로 “성령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성령님이 우리의 구원을 보증해 주셨다. 성령 충만한 사람을 살아야 한다.”며 “또한 더러운 것과 거짓과 악독과 분을 내는 것과 비방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서로 친절하게 대하며,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주고, 용서하는 넓은 마음을 갖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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