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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인권 당진시민대회 열려 (뉴스파워 2017.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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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59.♡.22.178)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17-10-14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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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인권 당진시민대회'가  바른인권당진시민연대(대표 장승현) 주최로 지난 13일 오후 당진 문예회관 앞에서 기독교, 불교, 유림 대표를 비롯한 52개 단체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울타리가 되어 주는 학부모 모임 김수진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 대회사를 한 이수훈 목사(대회장, 당진 동일교회, 당진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는 "지금 이 나라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국방적으로 매우 어려운 고비에 있다."며 "그런데 동성애 문제로 우리가 대낮에 생업을 포기하고 나왔다. 남자와 남자가, 여자가 여자와 성관계를 하는 것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엄마와 아버지로서 우리의 자녀들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인권의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며 "정직한 인권, 바른 인권, 불의가 아닌 정직한 인권, 좋은 인권 세워서 좋은 나라 만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전 청주지검 검사장을 역임한 전용태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는 "당진 시민의 혈세로 동성애 옹호교육을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전 변호사는 또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인데,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려는 헌법개헌을 막아야 한다."며 "성평등은 양성평등의 줄임말이 아닌 양성평등을 폐지하고 50여개의 성을 허용하려는 것"이라며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려는 헌법개헌안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호 차별금지 사유  중 '성적지향'을 삭제하면 인권조례는 문제가 없다."며 반드시 성적지향을 삭제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오종설 목사는 "충남의 3200교회 45만 성도는 충남인권조례 폐지와 동성애 동성혼 개헌안 반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연 조계종 총무원장 정은 스님도 "양반의 고장, 충절의 고장 당진에서 우리는 동성애 동성결혼을 막기 위해 모였다. 어찌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결혼할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하고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파워 대표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은 "우리나라는 안보의 위기에 놓여 있다. 군대 내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92조는 유지되어야 한다."며 "또한 우리나라는 도덕의 위기에 있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차별하거나 혐오하지 않는다. 그들이 동성애 행위를 하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법으로 옹호 조장하고 합법화 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인권위원장 전종서 목사, 정덕영 전교(당진시 유림 대표), 한선호 목사(당진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영길 대표(바른군인권연구소), 대한노인회 당진지회 강선철 회장, 당진노인대학장 강평구 학장, 선한문화창조본부 박서영 법무사, 탈동성애자 박진권 씨, 동성애동성혼반대당진연합 나현주 대표, 학부모 동성애동성혼반대 당진연합 김희숙 대표, 당진시민연대 장승현 대표 등이 발언을 했다.

또한 목포서노회 인권위원장 이명운 목사(하당제일교회)는 목포인권조례 제정을 막아낸 사례를 소개하면서 당진인권조례, 충남인권조례를 반드시 폐지시켜야 한다고 도전했다.

이날 집회에는 전북, 전남, 대구, 경북, 인천 등에서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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