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성시화운동 모델 고장으로!” (뉴스파워 18. 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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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병진 목사)는 지난 30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 음식점 ‘윤가네순두부’ 별실에서 임원 및 지도자 모임을 갖고 제4대 대표회장으로 김종술 목사(한국샬롬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모임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참석해 성시화운동의 철학과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전용태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는 3전운동”이라며 “이를 통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전 장로는 이어 “전복음은 복음전도와 사회책임을 포함하는 의미”라며 “성시화운동의 핵심사역은 도시를 위한 기도운동, 교인마다 전도하고 시민마다 복음을 들려주어 교회마다 배가부흥하도록 돕는 전도운동 그리고 사회책임을 감당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전 장로는 특히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호 ‘성적지향’ 삭제개정의 필요성과 개헌헌법에 동성애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성평등’ 등이 포함되지 않도록 교회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영 목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역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강원도 태백에서부터 횡성, 춘천, 경남 20개 시군, 충남, 대구, 제주 등 전국 시군과 미국, 일본, 과테말라, 유럽 등 국내외 도시에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전도훈련과 실천, 기도특강, 지도자 초청 특강 등을 꾸준히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 총선과 대선에서 여야 정당과 대선후보들에게 기독교 공공정책을 질의하여 답변을 받아 한국 교회 앞에 발표를 했다. 지방자치단체선거에서도 시군별로 후보들에게 정책 질의와 정책토론회를 실시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올해도 6.13지방자치단체선거를 앞두고 지난 2007년부터 전개해온 투표참여운동과 함께 후보자들에게 기독교 공공정책을 질의하여 기독교 유권자들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서는 지난 2012년 8월 22일부터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제3대 대표회장으로 사역해온 이병진 목사의 후임으로 한국샬롬교회 김종술 목사를 제4대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취임감사예배는 2월 4일 오후 3시 한국샬롬교회에서 드린다.
이날 모임에는 이병진 목사, 김종술 목사를 비롯한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원탁 목사를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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