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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워][교회 탐방] 홍성을 복음으로 푸르게 하는 홍성제일장로교회(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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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97.222)
댓글 0건 조회 220회 작성일 26-03-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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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탐방] 홍성을 복음으로 푸르게 하는 홍성제일장로교회

오종설 담임목사,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맡아 복음전도와 사랑실천에 주력
 
김철영icon_mail.gif   기사입력 2026/01/23 [08:54]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에 소재한 홍성제일장로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는 특별한 교회다. 충남 성시화운동의 산파역할을 한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내포 신도시에 평안하고 든든한교회를 건축해 제2교회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와 함께  32사단 나눔교회 민간성직자로 주일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 홍성제일장로교회     ©뉴스파워

홍성제일장로교회는 1989년 8월 15일 오종설 목사가 개척했다. 아는 사람도  없는 무연고 지역인 이곳에 8평짜리 양계장을 임대해 어른 한 가정과 아이들 7명과 첫 예배를 시작했다. 교회는 빠르게 성장했다. 오 목사는 교회 성장에만 머물지 않았다. 지역사회를 보듬는 사역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기독교장로회 부흥선교단 대표단장과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상임회장을 맡아 국내외 교회를 다니면서 부흥집회를 인도해왔다. 충남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두 번이나 맡았다. 하지만, 여러 사역 중 가장 마음을 쏟는 최우선은 목회사역이고, 다음이 성시화운동이다.

▲ 오종설 목사  © 뉴스파워

 

충남 성시화운동의 산파역할을 한 교회 

 

오 목사는 충남 성시화운동의 산파역할을 했다.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사역의 밀알처럼 쓰여진 상황을 설명했다. 

 

오 목사는 2003년 홍성읍기독교연합회 회장을 맡아 6월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홍성제일장로교회를 목회하면서 인근 군부대 교회도 담임하고 있었다. 또한 홍성교도소 성경대학 학장을 맡고 있었다. 그래서 연대장과 교도소 소장은 자연스럽게 참석을 했다. 

 

오 목사는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장이 믿음 좋은 분이 부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 목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참석을 요청할 겸 곧바로 홍성지청을 방문해 김윤성 지청장을 만났다. 

 

김 지청장은 오 목사에게 만나자마자 “제가 홍성에 온 것은 오 목사님을 만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보내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김 지청장이 자신이 대검에서 신우회 총무를 했다면서 홍성지청에 신우회를 만들자고 제안을 했어요. 그래서 신우회를 만들어 대회의실에서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김 지청장이 이번에는 군청에도 신우회를 만들자고 제안을 해요. 그래서 군수를 찾아가서 크리스천 명단을 받아 군청 신우회를 만들었어요.”

 

홍성직장선교연합회가 창립되다

 

놀라운 일이었다. 지청도 그렇고, 군청 역사상 처음으로 신우회가 만들어지면서 홍성군 직장들에서 신우회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홍성제일장로교회에서 신우회들이 연합해 홍성직장선교연합회를 창립했다. 

 

이어 홍성뿐만 아니라 예산, 보령, 서천 등으로 직장신우회를 만들었다. 이것이 성시화운동의 전신이 되었다. 또한 서산, 당진, 태안까지 직장신우회를 만들었다. 그래서 7개 직장선교연합회를 하나로 묶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인도하심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설명한 길이 없다.

▲ 사진은 2011서산국제성시화대회 모습     ©뉴스파워

충남성시화운동본부, 성시화의 꿈을 세계로 확산하다

 

2003년 11월 당진감리교회 이철 목사(감리교 감독회장 역임)와 백승억 목사(현 서산이룸교회 원로)를 초청해 충남 성시화운동의 전신인 서해안 7개 시군 성시화운동 창립을 도전했다. 그리고 2004년 2월 4일 이 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당시 개인적으로는 이철 목사님과 백승억 목사님을 잘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다만, 지역교회와 교단의 지도자들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성령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셔서 충남 성시화운동에 대한 열망과 연합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그분들의 기쁜 마음으로 동참을 하셨습니다.”

 

충남 서해안 7개시군운동본부 창립예배에는 서산, 당진, 태안, 홍성, 예산, 보령, 서천 등이 참여했다. 당시 7개 시군 목회자와 시장, 군수, 시장, 교육장, 시군 의회 의장, 연대장, 서산, 홍성 검찰청 지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목회자와 기관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충남성시화운동본부는 이후 16개 시군으로 성시화운동이 확산됐다. 초대 대표회장은 백승억 목사가 맡았고, 상임본부장은 이철 목사, 오 목사는 사무총장을 맡았다. 충남성시화운동본부는 2011년 10월 서산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전국과 미국, 유럽 등에서 참해 성대하게 열렸다. 그 대회 후 이듬해에는 2012유럽국제성시화대회가 열리면서 6개 국가 9개 도시에 성시화운동의 사역을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충남성시화운동본부는 백승억 목사에 이어 최태순 목사(대천중앙교회)가 2대 대표회장을 맡았으며, 오 목사는 상임회장을 맡아 충남성시화운동 16개 시군 연합 전도대회, 홍성군성시화 전도대회, 저출생 극복 캠페인, 투표참여 캠페인,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충남인권조례 반대운동, 이슬람 할랄단지 반대운동, 성시화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해오고 있다.

 

지역을 품은 교회, 지역을 돌보는 교회

▲ 홍성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오종설 목사)가 내포2성전을 건축하고 입당을 했다. '평안하고 든든한 교회'     ©뉴스파워

 

홍성제일장로교회는 노인, 장애인, 청소년 섬김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오 목사는 홍성군가족상담센터 이사장과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이사, 복지법인 유일원 이사, 홍성군 사회복지관, 홍성군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 월드비전 홍성군 지회장 등 다양한 사역을 섬겼다. 또한 홍성여성복지센터홍성군사회복지보장협의회 부위원장을 맡아 홍성군 사회복지정책을 조정하는 역할을 했다. 오 목사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오 목사는 내포 신도시에 평안하고든든한교회를 건축했다. 두 번째 교회다. 충남도청이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자리를 잡으면서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상권이 형성됐다. 홍성제일장로교회는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954번지 내포 신도시에 대지 514평의 부지를 마련하고 2019년 4월 내포 제2성전 기공식을 갖고 건축을 시작했다. 그리고 건축을 시작한 지 1년 3개여 만에 입당을 했다. 

▲ 충남 홍성군 평안하고든든한교회(담임목사 오종설 목사, 홍성제일장로교회)는 지난 12일 오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샘물돌봄센터를 개소했다.     ©뉴스파워

 

202년 9월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샘물돌봄센터를 개소했다. 샘물돌봄센터는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와 홍성군(이용록 군수)이 협약하는 돌봄센터는 홍성군 내 종교시설 한 곳과 폐원 어린이집 한 곳이 선정됐다. 운영 경비는 충남도와 홍성군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그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충남 도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이용록 홍성군수,도의원,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들과 오종설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샘물돌봄센터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맞벌이 부부 자녀들을 방과 후부터 저녁시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돌보는 사역을 하고 있다. 평안하고든든한교회는 지난해 12월 14일에는  권사 임직, 명예권사 추대, 장로, 안수집사, 권사 취임식을 진행했다.

 

교단정치보다 충남성시화 그리고 충남목회자 섬김사역

 

오 목사는 10여 년 전 총회임원을 지냈다. 주위에서는 총회장에 출마하라고 권면을 한다. 그러나 오 목사는 손사래를 치고 있다. 교단 정치보다는 오직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섬기면서 충남성시화운동에 헌신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또한 충남목회개발원을 세워 목회자들의 사역을 돕고 싶다고 한다. 

 

홍성제일장로교회와 평안하고든든한교회 그리고 32사단 교회를 담임목회하고 있는 오종설 목사와 교인들의 섬김으로 홍성군은 물론 충남지역 교회들이 함께 일어나 빛을 발하기를 기대한다.

 

 [주간 뉴스파워]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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