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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은 하나님의 작품"(1) (뉴스파워 18.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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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211.♡.143.102)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18-04-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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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7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주최 한반도 평화기원 및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금식기도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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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조찬기도회, ()국가조찬기도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일기독의원연맹,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는 지난 2013410일 북한의 핵실험 강행과 함께 개성공단 폐쇄조치로 인한 국가안보의 위기상황 속에서 서울역광장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비상구국 기도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김창준 전 의원(전 미연방 하원 3선 의원)의 개회선언과 황우여 장로(전 사회부총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 공동대표)의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김 전 의원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반드시 성취되어 민족의 평화와 통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황우여 장로는 개회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여시어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게 하셔서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은 하나님의 은혜가 한반도에 임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새에덴교회성가대(지휘 박주옥 목사)의 찬양에 이어 소강석 목사(시인, 새에덴교회,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지도목사)우리는 평화를 사모합니다(14:27)”를 주제로 평화메시지를 전했다.
 
소 목사는 우리에게 평화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며 함석헌 선생의 글을 인용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는 고난의 역사요, 통곡의 역사요, 전쟁과 갈라짐의 역사였다.”만약에 우리 땅에서 다시 한 번 화약고가 터지고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소 목사는 양극단의 주장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소 목사는 극단적인 보수성향의 사람들은 지금의 평화 분위기가 다 위장된 평화라는 주장한다.”북한이 전에도 계속해서 약속을 했는데 다 어겼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에도 절대로 위장평화 공세에 속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위장된 평화공세에는 절대로 속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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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목사는 극단적인 진보성향의 사람들은 무조건 평화만을 주장한다고 지적했다. 소 목사는 그들은 비핵화를 안 해도 일단 평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심지어는 미군 철수를 하더라도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 또한 잘못된 생각이다.환상적 평화론에 빠져있는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소 목사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양극단의 생각대로 돌아가진 않을 것 같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라며 우리는 진정한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평화(에이레네)를 설명하면서 우리 민족은 지금까지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6.25전쟁 이후로 아직도 화약고가 우리 땅에 저장되어 있다.”그러므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하여 평화의 봄이 오고 우리 땅에 종전의 꽃이 피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게 우리 민족에 있어서 참된 평화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한반도의 들녘에 아름다운 평화의 꽃밭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결코 위장되고 거짓된 평화가 아닌 진정한 평화의 꽃밭을 만들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회담장의 공기와 분위기, 우리 문대통령께서 하시는 말씀 한 마디 언어에도 하나님의 평화의 영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해야 한다.”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의 마음도 꼭 붙들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이 쓴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축시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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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를 전한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상임대표)PPP십자가대행진을 하면서 북한 조그련 강영섭 의장과 평양까지 행진하기로 합의했지만, 부산에서 판문점까지 갔는데 평양까지는 갈 수 없었던 안타까웠던 일을 회고하면서 지구촌의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을 간절히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내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서 한에 찬 38선을 하나님의 방식으로 무너뜨리도록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으시고 칼과 창을 쳐서 보습을 만들어내는 하나님께서 38선의 철조망을 걷어내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게 하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축사는 박주선 국회부의장(바른미래당), 김진표 장로(국회조찬기도회장,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채의숭 국가조찬기도회장(()국가조찬기도회장,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공동대표)담당했다.
 
박 부의장은 이번 정상회담이 하나님께서 기획하신 것이라고 믿는다. 7천만 우리 동포와 세계 70억 인류에 하나님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정상회담에 임하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마태복음 77절을 외우고 또 외우면서 대한민국과 세계 평화를 여는 정상회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그런 마음으로 임하면 하나님께서 비핵화를 이루어주시고 한반도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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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장로는 문재인정부 들어서서도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11번이나 했고, 핵실험을 두 번이나 했다. 4월의 한반도의 봄이 올 줄 지난 연말까지 누가 생각했겠는가.”라며 북한하고 핵협상을 두차례나 실패했다. 핵이 있는 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는 불가능하다. 김정은이 미망에서 깨어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또 남북정상회담이 비핵화를 확실히 선언하고, 이어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할 것인가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만들어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평화를 만들어야 북한 2800만 명이 기아와 폭압에서 벗어나 공동번영의 길을 만들어갈 수 있다. 우리 기독교계가 앞장서서 남북통일은 복음통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채의숭 장로는 우리가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고 말했다.
 
임청화 교수(백석대, 성악가/새에덴교회)의 찬양에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상임사무총장)의 사회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조배숙 권사(민주평화당 대표, 기독신우회 회장, 국회조찬기도회부회장)한반도 평화통일과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특별기도를 했다. 이어 이혜훈 의원(바른미래당 기독신우회장)은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남북정상회담은 하나님의 작품"(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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