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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18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개최" (뉴스파워 2018. 07. 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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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23.63)
댓글 0건 조회 621회 작성일 18-07-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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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18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 개최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예수원 등 9개 단체와 공동으로 개최
 
 
 
제32018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가 오는 730일 저녁부터 81일까지 열린다.
▲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황지교회 옆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뉴스파워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와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장기영 목사)가 주최하고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해 지난 20168태백쿨앤홀리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한 축제는 올해부터는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특히 태백시가 개최해온 물축제기간에 저녁에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영화 상영을 하는 쿨시네마에 지난 2016년에는 KBS에서 제작한 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스토리를 담은 <’일사각오>를 상영을 시에 제안해 관람을 했고, 지난해에는 CGNTV에서 제작한 독일인 선교사 서서평의 삶을 다룬 다큐영화를 제안해 관람을 했다.
▲ 태백시청을 방문해 영화상영을 협의한 오대석 목사, 김철영 목사, 장기영 목사, 김준철 목사, 최상규 목사(좌측부타)     © 뉴스파워
 
 
이번에는 ‘CBS 시네마에서 수입해 오는 716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하는 <신은 죽지 않았다3>을 시에 제안해 726일 저녁 8시 태백시 고원1구장(야외 공설운동장)에서 상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태백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 사무총장 최상규 목사,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장기영 목사, 직전 회장 김준철 목사는 지난달 25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담당자를 만나 협의를 했다.
 
영화상영에는 태백시 시민과 교회 성도들은 물론 인근 정선과 동해시 교회 성도들도 참석해왔다. 또한 피서객들도 영화를 관람하는 등 상영되는 영화들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해왔다.
 
이번 제3회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4.27남북정상회담과 6.12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진 한반도의 평화의 흐름에 맞춰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17:11)를 주제를 정했다. 또한 성시화운동의 모토인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핵심 구호로 정했다.
▲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배기찬 박사     ©뉴스파워 범영수
      
축제 첫째 날인 30일 저녁에는 태백순복음교회당에서 저녁집회를 갖는다. 청와대 안보실, 정책실 비서관을 역임하고 통일코리아 대표로 있는 배기찬 대표가 복음평화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한다.
 
배 대표는 예수전도단에서 훈련을 받았고, 간사로 사역한 신실한 복음주의 통일선교운동가이자 국가의 통일정책을 기획한 전략가로 매주 월요일 명성교회에서 열리는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를 비롯해 통일비전캠퍼 등 국내외 통일기도운동의 단골 강사다. 

배 대표는 남북정상회담 등을 조언하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으로 있다. 배 대표는 [코리아 생존전략][코리아, 다시 생존의 기로에 서다]를 펴내기도 했다.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는 축사를 전한다.
▲ 삼수점     © 뉴스파워
 
축제 둘째날인 31일 오전에는 예수원의 주관으로 태백시 화전동 삼수점에서 안용운 목사(온천교회 원로목사)를 강사로 평화통일기도회가 진행된다. 삼수점은 서쪽으로 흐르는 한강, 남쪽으로 흐르는 낙동강, 동쪽으로 향하는 오십천(五十川)이 만나는 지점이다. 예수원의 대천덕 신부는 여기에 더해서 북으로 흐르는 생명의 강을 포함하여 4대강 발원지라고 부른다.
 
오후에는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으로 이동하여 침묵기도회를 갖는다.
▲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황지교회 옆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뉴스파워
 
저녁에는 태백순복음교회에서 저녁집회를 갖는다. 예수원 설립자 대천덕 신부와 현재인 사모의 아들인 벤 토레이 신부가 메시지를 전한다. 벤 토레이 신부는 일곱 살 때인 1957년 부모를 따라 한국에 왔다. 15세 때인 1965년 아버지를 따라 태백으로 와서 4년 동안 아버지와 함께 예수원 건물을 지었다. 첫 건물이 지어질 때까지 7개월 동안은 군용텐트에서 10명의 노동자, 농부들과 지냈다.
 
지난달 25일 만난 벤 토레이 신부는 당시 서울에서 태백을 오려면 8시간 기차를 타고, 다시 버스로 갈아타고 1시간 30분을 달려야 예수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1969년 미국으로 돌아가 뉴욕 사라 로렌스 콜리지에서 공부를 한 후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오 에트나보험사와 앤더슨 컨설팅 회사 등에서 근무를 했고, 미국 대안학교 학장으로 일했다 부인은 미국에서 미혼모를 위한 쉼터를 운영했다.
 
대천덕 신부는 20028월 소천하기 전 예수원 근처에 15만 평의 목장 땅을 정부로부터 임대를 받아 청소년 수련단지를 만들겠다는 삼수령사업을 시작했었다. 주변에서는 그 사업을 벤 토레이 신부가 잇기를 바랐다. 그는 2005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 삼수령센터에서 벤 토레이 신부, 오대석 목사, 김철영 목사, 장기영 목사, 김준철 목사     ©뉴스파워
 
그리고 대안학교인 생명의 강을 삼수령에 개교했다. 그의 아내 리즈 사모가 교장으로 일하고 있다. 에수원은 의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천덕 신부는 생전에 예수원을 찾아오는 젊은이들과 한국 교회를 대상으로 복음적 평화통일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고, 통일을 위한 기도를 도전했다. 또한 부동산 투기문제 해결을 위한 성경적 토지개혁운동을 강조했었다.
▲ 주대준 장로     ©뉴스 파워
 
셋째날인 81일 오전에는 명사 초청 특강이 황지교회당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주대준 장로(전 청와대 경호차장, CTS 인터네셔널 회장)새로운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저녁집회는 당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인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이 목사는 20여 년 전 무연고 지역인 당진에 내려가 농가주택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전도를 통해 주일 출석 4000여 명의 교회로 성장을 견인한 목회자다. 동일교회는 90퍼센트가 20~30대 성도일 정도로 젊은 교회로 한국 교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도를 통한 교회 성장의 사례는 태백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시지 후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성시화운동의 비전을 선포한다.
▲ 당진시성시화운동본부 제8대 대표회장 이수훈 목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넷째날인 82일에는 태백시 시티투어를 진행한다. 태백석탄박물관, 태양의 후예 촬영지,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바람의 언덕, 예수원, 황연동굴 등을 탐방한다.
 
본부장 오대석 목사는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에 전국에서 가족단위, 교회 단위로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16년 5월 1일  창립을 하고 태백 성시화 여름축제를 비롯해 태백성시화운동 전도대회, 명사초청 특강, 기독영화상영 등을 진행해 왔으며, 매주 태백 성시화를 위한 기도회 등을 갖고 있다.

1980년대 초반까지는 인구가 12만 8천명에 달했던 태백시는 인구 4만 6천 명의 소도시가 되었다. 탄광들이 문을 닫으면서 떠나는 도시가 된 것이다. 현재 교회는 65개 처가 있다.

태백성시화운동을 통해 교회들이 연합하고 있고,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면서 구체적인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태백에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 안용운 목사     ©뉴스파워
 
▲ 삼수점     © 뉴스파워
 
 
▲ 삼수점     © 뉴스파워
 
▲ 삼수점     © 뉴스파워
 
▲ 태백시기독교교회연합회 신년예배가 열린 황지교회     ©뉴스파워
▲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오대석 목사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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