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진 장로, 춘천성시화운동을 증언하다" (2) (뉴스파워 2018. 10. 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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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진 장로, 춘천성시화운동을 증언하다" (1)에 이어서 -
1990년도부터 춘천 성시화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한 김영명 장로(전 강원도청 산림국장)도 춘천 성시화운동의 역사를 증언했다. 김 장로는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의 월보(月報)인 <춘천성시신문> 편집위원으로 춘천 성시화운동본부와 홀리클럽의 역사를 집필하는 일을 맡았다.
김 장로는 “춘천성시화운동의 역사를 정리하기 위해 김연호 목사님이 시무하셨던 춘천중앙감리교회 교회역사 자료를 찾아봤다. 김연호 목사님 재임기간인 1960년대부터 1974년까지 의 교회 자료를 살펴봤으나 성시화운동에 대한 기록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김연호 목사님의 아드님이신 김성호 목사님을 춘천성시신문에 인물소개를 하기 위해 만나서 아버님에 대해 물어봤는데 ”학생 때 아버님으로부터 성시화운동에 대해 들은 기억이 없고, 성시화운동에 관한 기록도 없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김연호 목사가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가 끝난 후 곧바로 춘천성시운동 위원장을 그만뒀다는 것이다.
김 장로는 “김연호 목사님이 1974년까지 춘천에서 사역하시다가 다른 지역으로 가셨다가 다시 1980년대 춘천광장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셨다. 그때부터 춘천성시화운동에 참여하셨다고 들었다.”며 “김준곤 목사님이 1972년에 작성한 <춘천 성시화운동 기획노트>를 문선재 목사님으로부터 받아 춘천직장선교연합회 회원들에게 몇 권을 나눠드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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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로는 “1991년 전용태 장로님이 춘천지검 차장검사로 부임하여 이범찬 안기부 강원지부장을 비롯한 기관장들과 관사에서 성경을 공부하면서 춘천 성시화운동이 다시 불이 붙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5년 검사장으로 다시 부임하셔서 춘천지방법원장으로 부임한 양인평 장로님과 함께 하면서 춘천 홀리클럽, 춘천성시화운동이 창립되어 사역이 이어온 것”이라고 밝혔다.
1972년 춘천에서 시작된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인마다 전도하고, 시민마다 복음을 들려주고, 교회마다 배가 부흥하도록 나도 한 사람 전도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 비전과 기도가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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