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 배우고 싶다" (뉴스파워 2018. 12. 14. 09:30) > 신문보도

언론보도

신문보도


"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 배우고 싶다" (뉴스파워 2018. 12. 14. 09:3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WHCM (14.♡.23.63)
댓글 0건 조회 616회 작성일 18-12-14 09:30

본문

“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 배우고 싶다”
우크라이나 외과의사 이고르 무쩬코 씨, 한국의료선교회에 도움 요청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 바가우톱스까야에 소재한 키예프 및 위성도시 종합병원( Kievska oblasna klinichna likarniya. 홈페이지:help-s.com.ua ) 외과병동 외과의사 이고르 무쩬코 씨가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료선교회(회장 유기환 교수, 고려대 병원)에 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을 전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을 방문한 이고르 무쩬코 씨는 이 병원 직원 안나 오쉽축 씨, 김병범 선교사(우크라이나 키예프 소망교회)와 함께 지난 12일 고려대 안암병원을 방문해 김윤환 교수(한국의료선교회 골든클럽 위원장)의 안내로 병원을 시설을 탐방했다.

 

이날 저녁에는 한국의료선교회 회장을 역임한 이건오 장로(CCC 아가페 다운, 전 한동대선린병원장, 의왕 시티병원), 한국의료선교회 회장 유기환 교수, 차기 회장 김효준 원장(한의사), 김윤환 교수 등과 모임을 갖고 우크라이나의 의료 수준을 설명했다

이고르 무쩬코 씨는 "우리 병원은 7개 병동에 300명의 의료진이 일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간암 수술 등 여러 분야를 배우고 싶다. 특히
대장암 수술 전문의를 초청해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기환 교수는 3세계 국가들의 의사들이 고려대병원 등에 와서 몇 개월씩 훈련을 받는다.”고 소개하고 한국의료선교회 소속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우크라이나 의료기술의 향상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건오 장로는 우크라이나는 아직 국가가 의료보험제도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스승 장기려 박사가 가난한 환자를 구제하고, 조합원 서로가 돕는 정신을 가지며, 질병과 경제적 부담을 극복하기 설립했던 청십자의료보험조합같은 민간보험조합을 병원 차원에서 시행해 볼 것을 권했다.

   

청십자의료보험조합1968년 부산 지역의 23개 교회 단체의 대표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영자 의료 보험 조합으로 국가가 시행하는 의료 보험 정책이 확산되면서 198963020만 명의 회원을 국가 의료 보험에 귀속시키고 설립 21년 만에 발전적으로 해체되었다.

 

이고르 무쩬코 씨는 13일 오후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최연현 교수(영상의학과, CCC 아가페 다운)의 도움으로 병원을 방문해 병원 탐방을 했다14일 아침에는 고려대 안암병원을 다시 방문해 대장암 전문의 김선한 선생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다.

 

이고르 무쩬코 씨의 한국 방문은 김병범 선교사(키예프 소망교회, 키예프성시화운동)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에게 주선을 요청했고, 이를 이건오 장로에게 부탁해 한국의료선교회 차원에서 협력을 하게 됐다.

 

한국의료선교회는 우크라이나의 의료수준이 높지 않다는 설명을 듣고 의료 전반에 대한 도움을 주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이양구 대사)의 협조로 지난 2017년 6월 우크라이나 키예프 팔라츠스포르투 실내체육관에서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기념 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 프로그램으로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문화공연, 한국과 우크라이나 국가 지도자들이 참여한 국가리더십포럼을 열었다. 또한 한국CBMC가 중심이 되어 기독실업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CBMC 키예프지회가 창립됐다.

이밖에도 전도세미나, 가정생활세미나, 목회자 세미나, 선교사 모임 등을 진행했다. 대회 이후 국가조찬기도회, CBMC와 협력사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의료선교 분야의 협력이 이루어지게 됐다.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