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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선주 목사는 대부흥가요 대성경학자" (2) (뉴스파워 2019. 1. 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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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CM (14.♡.23.63)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19-01-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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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선주 목사는 대부흥가요 대성경학자" (1)에 이어서 -

이에 대해 이상규 교수는 토착화라는 표현은 안 썼지만 서양에서 기독교 복음이 들어왔지만 우리의 그릇에 담아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던 것 같다.”전통 건물에도 교회를 짓고, 남녀 좌석 구분을 철폐했다. 예배에서 서양 음악과 우리 음악을 함께했다. 형식에 있어서는 우리의 것을 사용했다. 한국적 기독교를 모색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명혁 목사는 본래 지니고 있던 타문화 타종교를 승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경전 읽고 금식하던 것을 성경 읽고 기도하는 것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길선주 목사는 한국의 스펄전으로 평가한 김명혁 목사는 “‘하나님이 진짜입니까?’라고 기도할 때 길선주야! 길선주야!’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뜨거운 불로 가득했다고 했다. 하나님 성령님을 만나고 받아들이는 체험을 했다.”어떤 인위적 방법이 아니라 정말 하늘 향해 호소하며 기도하다 불이 떨어지는 역사를 체험하고 회개하고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하나님 만나고 성령님 체험한 분이라고 말했다.

특히 얼마 후 제자들이 간증하고 떠들면 성령 받을 수 있다며 인위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만들려고 했더니 길선주 목사는 시끄럽다 집어 치워라.’고 했다.”조나단 에드워즈도 그랬다고 한다. 정말 순수하게 회개하고 말씀 붙잡아야 성령을 받지 시끄럽게 음악을 하고 그런 건 집어 치우라고 했다. 그런 건 본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김철영 목사는 길선주 목사는 구약을 30회 이상, 신약 100, 창세기부터 에스더까지 540, 요한일서 500, 요한계시록 1만 독을 했다고 한다. 강력한 회개는 말씀과 함께하는 성령의 역사였다. 말씀의 능력이 성령의 역사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상규 교수는 서양의 부흥운동의 특징이 있는데 첫째가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다. 길 목사의 독특성은 말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사모했다.”부흥이 가능했던 첫째 요인은 말씀, 둘째 요인은 성령이다. 천주교는 부흥의 흔적이 없다. 성령에 대한 사모가 없으니까 부흥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길선주 목사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기대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또 부흥의 셋째 요인은 기도라며 농부가 씨를 뿌리고 결실을 기대하듯, 우리는 우리대로 노력해야 한다. 기도로 준비해야한다. 반드시 기도한다고 부흥 일어나는 건 아니지만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마지막은 회개다. 회개가 회중 앞에서 죄 고백을 하게 했고 결과적으로 부흥이 일어나는 중요한 시작이 되었다.”며 길 목사는 한국교회 부흥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김명혁 목사는 길선주 목사의 부훙운동은 회개가 먼저고 기도가 둘째다. 마지막이 말씀이다. 회개하면서 기도를 하고 말씀을 읽은 것이다. 박윤선 목사도 기도와 말씀, 회개와 기도와 말씀을 강조하셨다. 그것이 정말 기초라고 말했다.

김철영 목사는 요즘 포스트처치시대라는 용어까지 나왔다.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되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으로 돌아가 회개와 기도하는 것이고 그를 통한 영적 각성이라고 생각한다. 기록을 보니 1905년 길선주 전도사가 경남 함안 칠원에서 사경회를 인도하셨다고 했다. 순교자 손양원 목사가 1902년 함안 칠원에서 태어난 곳이자 아버지 손종일 장로가 신앙 생활했던 곳이다. 길 목사가 손종일 장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라고 질문했다.

이상규 교수는 길선주 목사가 그곳에서 부흥집회를 했다는 건 알려져 있지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는 남아있지 않다.”그러나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길선주 목사는 전국에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였다. 그때 손종일은 집사였다. 3.1 만세운동도 주도했다. 그 사람의 인생을 추적해 보면 된다. 그 집회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길선주 목사는 보수적이고 비타협적인 분이라며 물론 내용은 훼손하거나 타협할 수 없지만 형식은 얼마든지 바꿨다. 그 영향이 손양원 목사에게도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손종일 장로가 본인은 물론 자식들에게 신사참배 반대를 천명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 "길선주 목사는 대부흥가요 대성경학자" (3)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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