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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세계성시화, 광야교회 노숙인과 쪽방주민 찾아 세뱃돈 전해(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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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26-03-0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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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 광야교회 노숙인과 쪽방주민 찾아 세뱃돈 전해


  •  임경래 기자
  승인 2026.02.20 08:43

 

김상복 목사 “예수를 믿으면 하늘나라에서 인생 최고의 시간이 시작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민족의 명절 설에도 갈 곳이 없는 노숙인들과 쪽방 주민들을 위해 따듯한 밥상 섬김에 나섰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와 김철영 목사(사무총장), 김요한 목사(이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등은 2월19일 영등포 광야교회를 찾아 수육보쌈으로 든든한 한끼를 대접하고 격려했다.

이날 김상복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17절을 본문으로 설교말씀을 전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이 땅에서는 눈물과 고통 가운데 살아가더라도 예수를 믿고 죽으면 눈물도 아픔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인생 최고의 시간이 시작된다”며 “하나님이 생명을 주셔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 그런데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기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대가를 지불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덮어주심으로 우리가 의롭다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아버지 하나님께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는 3전운동을 모토로 복음과 사랑을 함께 전하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참여 공정선거 협업사업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을 서울역 노숙자와 독거노인을 섬기는 (사)해돋는마을에 기부한 바 있으며, 2024년 7월과 8월에는 영등포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위해 무료급식으로 섬겼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큰 어려움에 처했던 대구지역 돕기에 나섰고, 세계 70여개국 선교사들에게 3억원 상당의 의류와 마스크 등을 보냈다.

한편, 영등포 광야교회는 △주다가 망하자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사랑은 미워도 다시 한 번 △버티기를 잘하자 △멈추지 마라 등을 목표로 1989년부터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에게 하루 세 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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