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연합신문]기도와 연합 정신으로 ‘성시화의 비전’ 잇는다(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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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연 기자
- 승인 2026.02.03 11:07
3월 시드니 국제성시화대회 등 사업 계획 발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 목사)는 지난 30일 신용산교회에서 전국 시도, 시군 대표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오는 3월 6~9일 호주 시드니새순교회에서 열리는 ‘2026 시드니 국제성시화대회’를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도하며 지원하기로 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2007년 3월 김준곤 목사님을 주강사로 제1회 시드니성시화대회를 열었다. 그리고 올해 제20회 대회를 국제성시화대회로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국제성시화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아프리카 등에서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참가한다”며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병근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총력을 다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대회를 기점으로 호주 전역과 오세아니아에 성시화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4월 9~10일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오범열 목사)와 이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기 목사) 공동주관으로 이천은광교회에서 ‘2026세계성시화 전국대회’도 개최키로 결정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도 전개한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협력으로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기 시작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후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 밖에 엑스플로‘74대회를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일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철영 목사는 “엑스플로’74대회는 32만3419명이 4박5일 동안 서울 여의도광장에 모여 민족복음화를 위해 전도훈련을 받았고, 밤에는 100만명이 모여 나라와 민족과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84개 국가 3,407명이 참가한 한국 기독교 최초 국제행사로 세계 기독교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며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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