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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연합신문]세계성시화운동본부 2026년 주요 사업 확정… “거룩한 파도, 시드니 넘어 전국으로”(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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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7회 작성일 26-03-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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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 2026년 주요 사업 확정… “거룩한 파도, 시드니 넘어 전국으로”


  •  임경래 기자
  승인 2026.02.02 09:25

 

3월 시드니 국제대회, 4월 이천 전국대회 잇따라 개최, 6월 공명선거 캠페인까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2026년 한 해 동안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 사역을 펼친다.

본부는 1월 30일 서울 신용산교회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 대표회의를 열고, 국제성시화대회 개최와 공명선거 캠페인 등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가장 먼저 오는 3월 6일부터 9일까지 호주 시드니새순교회에서 ‘2026 시드니 국제성시화대회’가 열린다. 김철영 사무총장은 “지난 2007년 고(故) 김준곤 목사를 주강사로 첫 대회를 연 지 20주년을 맞아 국제대회로 격상해 치른다”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호주 전역과 오세아니아 지역에 성시화 운동이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이천은혜교회(김상기 목사)에서 ‘2026 세계성시화운동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와 이천시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성시화 지도자들이 모여 사역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재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오범열 목사가 1천만 원, 시흥성시화운동본부 이희수 대표회장이 500만 원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독교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7년 대선 때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하여 투표 참여 운동을 이끌어왔으며, 종교계 최초로 선관위 협업 사업 최우수 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본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한국교회가 ‘거룩한 한 표’를 행사하여 바른 일꾼을 세우는 데 앞장서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한국 기독교 역사의 기념비적 사건인 ‘엑스플로74(Explo '74)’ 대회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김철영 사무총장은 “엑스플로74는 연인원 655만 명이 참여하여 민족 복음화를 외쳤던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당시의 기록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세계적인 유산으로 남기는 일에 성시화운동본부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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