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폐지 되면 생명경시풍조 만연" CTS TV, <한국교회를 논하다> 낙태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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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폐지 되면 생명경시풍조 만연"
CTS TV, <한국교회를 논하다> 낙태죄 폐지 논란 다뤄
기사입력시간 : 2019/04/05 [23:24:00]
김현성
CTS TV는 5일 오전 10시 10분부터 10시55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한국교회를 論하다> 프로그램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낙태죄 폐지 의견과 곧 있게 될 헌법재판소의 위헌 여부 결정과 관련 문제를 다뤘다.
박종구 목사(월간목회)의 사회로 “낙태죄 대안 마련, 쟁점은”이라는 주제로 진된 토론회는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한국교계국회5단체협의회 상임 사무총장), 기독의사인 이명진 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김혜윤 공동대표(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등이 출연해 국가인권위원회의 낙태죄 폐지 의견과 한국 교회의 대응 방안,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결정 여부 그리고 낙태 예방을 위한 한국 교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토론에 참석한 이들은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가 낙태죄 폐지 의견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하면서 여성의 자기결정원, 건강권과 생명권, 재생산권 등을 침해하기 때문에 낙태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강하게 비판했다.
토론자들은 “태아는 생명체”라며 “만일 국가가 법으로 낙태를 허용한다면 우리 사회는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와 한국교회총연합,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등 교계의 낙태죄 폐지 반대 입장을 소개했다.
토론자들은 또한 반려동물에 대한 학대로 처벌하면서 태아의 생명권을 빼앗는 것을 허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거듭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특히 낙태예방, 자살예방, 저출산 극복 등을 위한 포괄적인 생명존중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에 대한 소중함과 바른 성윤리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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