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 하지 말고 예수 따르는 삶 실천하자” (국민일보 2019.09.30 00:01)
페이지 정보

본문
“추억만 하지 말고 예수 따르는 삶 실천하자”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예배·학술 발표회
입력 : 2019-09-30 00:01
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행사 참석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본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오른쪽 네 번째가 박성민 CCC 대표.고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행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본부에서 청년·대학생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가 ‘일편단심’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김 목사님 하면 떠오르는 건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며 “그가 전한 예수 복음으로 청년들이 세워지는 모습을 보며 이 땅에 희망이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나를 얽매는 모든 걸 벗어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에게만 붙들린 삶을 사셨던 김 목사님처럼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우리 삶을 이끌어 가시는 삶을 살자”고 권면했다.
김 목사의 딸인 김윤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총장은 유족 인사를 통해 “최근 제 딸이 할아버지의 책을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했다. 신앙의 유산이 자연스레 전달되는 모습을 보며 감격스러웠다”면서 “추억만 할 게 아니라 이제는 김 목사님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을 하나씩 해 나가자”고 말했다.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는 추모사에서 “김 목사님께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방법, 나라와 민족을 위한 마음을 가르쳐 주신 분”이라면서 “그를 영적 스승으로 만나 예수님을 만난 것은 제 삶의 은혜였다”고 고백했다.
전용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이용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한윤봉 한국창조과학회 회장도 각각 추모사를 전했다.
김명혁 강변교회 원로목사, 김정우(총신대 명예) 이상규(고신대 명예) 심상법(총신대) 교수, 박응규 아세아연합신학대 대학원장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 학술 발표회도 열렸다. 임동규 작가가 김 목사의 어록을 손 글씨로 표현한 캘리그래피도 전시됐다.
글·사진=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0207&code=23111111&cp=du
비추천0
관련링크
- 이전글"'김준곤 목사님' 하면 '예수 그리스도!'(2)" (뉴스파워 2019.10.02. 00:13) 19.10.02
- 다음글"유성 김준곤 목사 10주기 추모행사 열려" (뉴스파워 2019.09.28. 22:01) 19.09.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