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운동은 추수의 운동”(1) (뉴스파워 2019.10.07. 15:00) > 신문보도

언론보도

신문보도


“성시화운동은 추수의 운동”(1) (뉴스파워 2019.10.07. 15:0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WHCM (14.♡.23.63)
댓글 0건 조회 731회 작성일 19-10-07 15:00

본문

“성시화운동은 추수의 운동”
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 정성구 목사(전 총신대 학장),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에서 설교
 
김현성

 

지난 2일 당진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에서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저녁집회에서 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 정성구 목사(전 총신대 학장, 전 대신대 총장)는 마태복음 935-38절을 본문으로 도시로 간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정성구 목사(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     ©뉴스파워

 

정 목사는 마태복음 935절에 보면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라고 했다.”예수님은 주로 시골에서 일하고 어촌 바닷가에서 가르치신 줄로만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예수님은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사역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거 예수님의 구속사역의 마지막 승부처로 수도 예루살렘이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도시운동 즉 거룩한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 성시화운동이라며 오늘의 도시는 모두가 세속적이고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유물주의적이고 무신론적이고 인본주의적이며, 세속 정치가 판을 치는 곳이다. 그 한 가운데 교회가 있고 설교자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깨끗한 도시,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자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아마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오래 전에 김준곤 목사님께서 주어진 비전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기획 주도로 1972731일부터 84일까지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춘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가 개최되면서 성시화운동이 시작됐다. 민족복음화운동을 주도했던 김준곤 목사가 한 도시만이라도 총체적으로 복음화시키고자 하는 열망으로 성시화운동이라는 이름을 짓고 성시화운동을 시작했던 것이다.

 

특히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라는 모토는 복음전도 뿐만 아니라 사회변혁을 포함하는 총체적 복음운동을 의말한다. 김 목사는 이를 기독화라고 표현했고, ‘하나님 나라운동, 총체적 복음운동이라고 했었다.

 

정 목사는 예수님은 복음운동을 위해서 도시로 들어가셨다.”즉 타운과 City로 들어가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시화운동은 실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관심을 가지신 것이다. 그 후 기독교 교리를 체계화한 바울은 두 말할 필요 없이 그리스도의 복음운동은 도시를 상대했다.”고 밝혔다.

 

▲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충남 당진시 시곡동 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에서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저녁집회에서 성시화운동 국내외     ©뉴스파워

 

정 목사는 사도 바울은 로마, 고린도, 에베소, 빌립보, 갈라디아, 데살로니기 등 모두 도시에 승부를 걸었다.”특히 사도 바울의 도시 정복의 핵심은 당대 최대의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의 도시인 로마를 향해서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울은 기독교의 핵심은 복음이고, 복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죽음, 부활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죄악,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비밀,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총의 진리, 성화의 영화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로마서를 뒤집을 수 있는 매뉴얼을 로마서에 썼다.”고 말했다.

 

또한 바울이 로마로 들어갔을 때 로마 사람은 아무도 바울을 눈 여겨 보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바울이 전한 복음이 로마를 점령했다. 그리고 복음은 로마라는 배를 타고 세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정 목사는 예수님이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면 하신 일을 소개했다.

 

먼저는 예수님은 회당에서 가르치셨다는 것이다. 정 목사는 당시는 모든 도시에 동네마다 회당이 있었다. 회당은 유대인의 종교기관이지만, 또한 교육기관이다. 예수님이 하신 일은 역시 교육이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마지막 선교작 사명도 교육이라고 했다.

 

그는 마태복음 2818-20절을 인용하면서 세상을 바꾸려면 사람을 바꾸어야 하고, 사람을 바꾸려면 사람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그래서 교육은 참 중요하다. 그런데 어떤 교육이 중요한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 뉴스파워

 

정 목사는 흔히 성시화운동은 웨슬레의 옥스퍼드운동에서 찾는다. 그것은 아주 훌륭한 기도운동이자 말씀운동이었다. 하지만 종교개혁자 요한 칼빈은 사실 성시화운동의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한 일은 <기독교 강요>를 출판하고 27년 동안 제네바 생삐에레 교회에서 목사로서 설교하고 교리를 가르쳤지만 그는 또한 1559년에 제네바 아카데미를 세워 교육을 한 것이다. 제네바 아카데미는 신학교육과 평신도 지도자교육을 병행하면서 유럽의 종교개혁의 견인차가 되었다.”그래서 칼빈은 제네바를 예수 그리스도 이후에 가장 경건하고, 하나님 중심 한 이상적인 도시로 만들었다. 즉 제네바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복지까지 하나님 중심의 도시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화란의 아브라함 카이퍼도 위대한 설교자, 칼빈주의자, 정당의 당수, 수상, 대학 설립자, 총장, 교수, 저널리스트였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대학교를 세워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을 인정하는 칼빈주의 세계관 교육을 했다.”그는 칼빈주의 사상 또는 성경적 세계관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회, 예술, 언론 등 모든 영역을 인정하는 일꾼을 길러 내어 암스테르담을 부패한 도시에서 하나님 중심의 도시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정 목사는 오늘의 한국은 자유주의자, 진보주의자들이 교육을 다 망가뜨렸다.”오늘의 한국교육 시스템은 인본주의 교육철학에 기초한 것이다. 인본주의는 1967년 미국 연방정부에서 종교라고 판명되었다. 마치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이른바 주체사상이 세계 10대 종교이듯이 인본주의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교인구를 가진 종교다. 우리는 인본주의 세계관과 영적 전투 장에 섰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는 성시화운동을 기독교인의 친목단체나, 평신도운동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혹은 면련회 활동이나 성경공부 수준의 제자화훈련이 아니다.”성시화운동이란 영적 전쟁이다. 전쟁을 적을 알아야 한다. 현대문명의 중심이 포스트모던과 뉴에이지의 거대한 물결을 바가지로 퍼낼 수 없다.”고 말했다.


-"성시화운동은 추수의 운동"(2)에서 계속-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